나트랑 가볼만한곳 먹고시작하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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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트랑 가볼만한곳 먹고시작하는여행

나트랑 가볼만한곳 수색대출신 수색왕

렌트카 이용을 해서 여러군데 시내투어 한 이야기

나트랑 렌트카 "다낭보물창고" 를 통해서 예약

요즘 나트랑 날씨는 그야말로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 인것같다

물놀이 하기에도 좋고 맛집을 찾아 헤메이는것조차

즐거운 날씨가 아닐수없다

그래서 오늘은 열심히 나트랑 가볼만한곳 그중에서

시내를 중심으로 돌아다녀보았다

무엇보다 베트남 내에 도시들중에서 가장 이쁜바다를

자랑하고 있는 유명한 도시 나트랑

그래서 다른 명소들이 외면당하기 일수지만

방문해보면 후회하지 않을곳들로만 돌아다녔다

정확한 시간에 맞춰서 대기해주시는

기사님 너무 감사했다

사실 여행에서 가장중요한것은 시간

짜여진 일정에 정확하게 움직이려면

시간을 엄수하는 기사님을 만나는것이

가장 운이좋은 여행의 시작

오늘 나의 나트랑 가볼만한곳 이야기 의 시작은

완벽하게 미팅시간을 지키는 기사님을 만나서

즐거운 출발이 될수있었다

이른 점심 에 맞춰서 먹고 시작하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곳은

나트랑 시내 가볼만한 맛집중한곳인 오징어 쌀국수

한국인들에게도 이미 유명한곳이라하는데

내가 방문했을때는 한국인은 보이지 않았다

시내에서 유명한곳이라하여 기사님이 당연하게

잘 찾아 갈줄 알았는데 ... 아닌가..?

내가 네비를켜서 안내해드렸다

괜찮다.. 나의 기사님은 시간을 잘지키니까

함께 헤쳐나가보자고!

이른점심시간이였지만 사람들이 많이 붐비고 있었다

사람들이 많아서 일단 맛은 보장..

맛있으니 사람들이 많지 라는 생각으로 바로 입장

생오징어 쌀국수 와 오징어 튀김 쌀국수

오늘은 칼로리 소비가 높을 예정이라

오징어 튀김 쌀국수로 선택하였다

근데 함께 드시는 기사님인 생오징어 쌀국수 로 시킴

모지 ? 현지인을 따라가야 하는건가

왜 나랑 다른것을 시키는것인가.. 괜히

기사님의 쌀국수가 더 맛있어 보였다

맛있게 쌀국수 를 흡입 거의 다이슨 수준으로

쌀국수를 나에게 때려넣었다 그렇게 배가 고프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갔는데 뭐지... 오징어 쌀국수

나트랑 여행을 할때 한번쯤 가보는것을 추천한다

오징어 쌀국수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나트랑 가볼만한곳 을 시작한다

첫번째 목적지는 포나가르사원

포나가르 사원

첫번째 가볼만한곳으로 포나가르사원을 선택했다

뭐지 왜 해가 뜨는거지..안돼...

하지만 썬크림으로 거의 패왕별희 느낌으로

발랐기때문에 무적이였다

포나가르사원은 가볼만한곳 중 가장 먼위치에 있어서

먼저 이곳을 선택했다 그리고 사진으로 봤을때

가장 가보고싶은 곳이기도 했기 때문에

베트남 하면 참파 왕국이다

포나가르 사원 도 마찬가지로 참파왕국 이 남기고간

문화유산이다 인도계 의 참족 참파왕국의 건물디자인을

느낄수 있는 그런곳이다 참파왕국 베트남 과의 전쟁

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진 왕국이지만

패망 하게 될때 까지는 그 참파 왕국의 문화를 대표할수

있는 문화 유적지라고 어디서 본것같다

티켓 박스 에서 티켓을 구매해서 간다

앞에서 입구가 어디인지 괜히 오토바이 주차장까지

걸어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이때 까지만해도

오징어 쌀국수 의 힘이 남아있어서

크게 짜증이나지 않았지만 이미 티셔츠는 모두 젖은상태

베트남 나트랑 뿐 아니라 동남아 여행할때

이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부분인걸 인정해야한다

그래야 짜증이 덜하다 .. 모든걸 내려놓고 탈수를 즐기기

포나가르사원 입장권 3만동

약 1500원

오픈시간: 오전 6시

클로징: 오후 6시

이곳이 내가 찾더 입구였어!

저기로 카드를 넣어서 입장 하면된다

앞에 바오베(경비) 아저씨 와 가볍게 눈인사

아저씨의 눈빛이 동정에 가득하다

많이 더워 보였던것같다

더위를 잊고 열심히 올라가서 만난 포나가르사원

우와~ 멋있다 역시 사진에서 보던 그대로군

기대 한만큼 멋있었다 도착하자마자 대만족

나트랑 가볼만한곳 첫번째 로 나를 만족시켜줌

열심히 찍었다 아니 찍을수밖에 없었다

가볼만한곳이 확실하다

하지만 아쉬운 이야기를 들은것은

이곳도 역시나 완벽하게 유지하지는 못했던것같다

대부분 많이 복원을 했지만 완벽하지는 않다고 카더라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멋있다고 생각했다

지난번 다낭여행에서 미선유적지를 가보지 못했는데

아 그곳도 가볼것이라는 후회를 조금 하게 되었다

나트랑 시내 가볼만한곳 중에서

포나가르 사원은 당연 첫번째로 일정에 넣어도

좋을것같다

이쯤에서 왜 이름이 포나가르지 라는 생각을 했다

이곳은 포나가르 여신을 모신다고 하니 포나가르 여신?

아주 생소한 신이긴 하다 그 여신을 믿는

현지인들도 방문을 많이 하는듯하다

앞에서 기도하는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이포인트 가 바로 내가 선택한 핫스팟

사진 포인트 이구도로

사진을 찍는 분들을 많이 보았다

나트랑 포나가르 사원에 간다면

꼭 이곳에서 사진찍기를 나트랑 초보여행자들에게

선물을 준비했다 내가 찍은 영상

이렇게 찍으면 된다

롱선사

두번째 시내에서 가볼만한곳은 롱선사 라는곳

음 .. 이때쯤 나의 체력 과 영혼은 모두 포나가르 에

두고 왔다 . 베트남 나트랑 가볼만한곳 을 다니는건좋다

하지만 햇빛이 너무 강력했다

롱손사 는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곳이다

가볼만한곳으로 항상 등장하는 곳이라고 한다

왜일까 나의 느낀점... 다낭 오행산을 다녀온 느낌

힘들었다 두번째 코스이고 날씨가 34도 였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어딜가도 34도에서는 힘들다는것을

알고있다 하지만 가기전 이렇게 계단이 많은것을

미리 알았다면 나는 가지 않았을것이다

다낭 링엄사도 마찬가지고 롱선사도 그렇고

왜 사원들에는 그늘이 없는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

링엉사 의 느낌과 비슷하다 하지만

이곳에는 링엄사에 없는 특별한것이있다

"계단"

롱선사 에는 두가지의 부다 가 있다

금불상 하나는 대형불상

"계단" 을 올라가야만 진짜 이곳에 와야하는

대형 부다 를 만날수 있다 기도 하는 사람이 있었다

나도 기도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달라고

나트랑 가볼만한곳 마지막 코스로 대성당을 갔지만

들어가지 못했다... 문을 닫았다고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나의 체력을 생각하면

그것이 오히려 나을수도 있지만...아쉽긴하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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