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카페 5곳 직접 다녀온 곳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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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트랑 카페 5곳 직접 다녀온 곳들 후기

나트랑 여행 중 카페 투어는 필수지! 커피도 맛있고 예쁘고 힙한 카페도 꽤 있는 동네라 여행 중 들러 쉬었다 가기에도 참 좋다.

지난 나트랑 여행 땐 혼자 또 같이 일정을 진행하며 총 5군데의 나트랑 카페 탐방을 하고 왔는데, 다녀온 곳들을 쭉 정리해 보려 한다. 다 좋았던 곳들이니 추천순이라기보단 시간순으로 쭉쭉 남겨봄!

1. THAN Cafe

반미판 옆옆 건물

이른 아침 나트랑에 도착해서 혼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을 때, 일단 로컬 식당에서 간단한 아침을 먹고 나트랑 카페에 가서 앉아있으려 했다.

일단 유명한 CCCP Coffee 가봤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혼자 여유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 구글맵에서 다른 곳에서 찾다가 오전 7시부터 오픈하는 여기 THAN Cafe를 보게 되었다. 위치도 그 유명한 반미판 쪽이라 딱 가까웠고.

이른 아침이라 손님은 나밖에 없었고, 2층 올라가니 바로 에어컨 켜주셔서 시원하고 큼직한 나무 덕에 뷰도 좋았다. 카페는 넘나 인스타 감성이라 의자들이 불편해 보이기도 했는데 내가 앉은 의자는 괜찮았으며, 시간 조금 지나니 손님들 슬슬 올라오더라. 한국인들보다는 로컬들에 인기 있는 카페 같았다. 커피 맛있고 직원들 친절하고 분위기 좋았음! 추천!!

2. Cafe Hòn Kiến Nha Trang

J SPA 옆 블럭 위치

hon kien Music Coffee라고 써있는 카페. 구글맵 위치에는 'Phòng trà nha trang - Cafe Hòn Kiến Nha Trang'이라고 나온다.

여긴 함께 간 언니 추천으로 방문한 곳이다. 여행 정보 나보다 훨 많은 언니 덕에 빠듯한 나트랑 일정 중에도 로컬로컬한 카페랑 맛집 많이 가봤음ㅎㅎ

나트랑 카페 여기는 꽤 넓고 분위기도 괜찮아 커피 주문 후 카페 내부 한 바퀴 둘러보는 것도 재밌었다. 역시 이른 시간 오픈해서 아침 먹고 산책 겸 나와 커피 마시고 들어가기에 좋은 곳.

메뉴가 다양해 어떤 것 마셔야 할지 몰라 직원분에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VIETNAM TRADITIONAL쪽을 추천해주셨다. 어떤 커피를 마셨는지 정확하진 않은데 아마도 Traditional Milk Coffee를 주문하지 않았을까 싶다.

뮤직카페라 하더니 내부엔 피아노도 있고 뭔가 전통스러우면서 너무 촌스럽지 않은 그런 분위기 좋다.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 없던 것도 더더더 좋았고.

이렇게 베트남 전통식으로 내려 마시는 커피 주문해 마셨음. 커피 다 내려오면 얼음에 넣고 연유 부어 섞섞 해주면 된다. 시원 달다구리 베트남 커피 완성!!

3. CCCP COFFEE

시내에 두 곳 있음

맛있는 코코넛 커피를 맛볼 수 있어 좋았던 CCCP COFFEE!! 아침에 갔을 땐 사람들 넘나 많았는데 저녁 시간에 가니 아침보단 사람들이 덜 있었다.

차 타고 깜란에 위치한 숙소 들어가기 전, 그냥 가긴 아쉬워 들른 곳인데 오 여기 코코넛 커피 맛있어서 깜짝 놀람!! 밖에 앉아 몇 입 마시다가 기사님이 와서 바로 차 탔는데 에어컨 틀어져 추운 차 안에서 시원달달한 코코넛커피 맛있어서 쉬지 않고 홀짝홀짝 마시던 기억이 떠오른다ㅎㅎ

여긴 도깨비 제휴 카페라 나트랑도깨비 카페 회원 가입 후 도깨비 쿠폰 실물이나 모바일 캡처본 보여주면 10% 할인받을 수 있다. 적은 금액이라도 디스카운트 찍힌 것 보니 왠지 기분 좋았음ㅋㅋ

4. Perfect Reality

야시장 가는 길목 위치

여기도 언니 추천으로 방문한 나트랑 카페인데, 혼자 있던 날 저녁에 야시장 가는 길에도 쓱 들렀던 곳이다. 커피 맛 매우 괜찮아서 한 번 더 방문함!

박씨유 마셨던 것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 안 남. 분위기 괜찮긴 한데 들렀던 두 번 다 테이크아웃으로만 요청해서 나왔다.

저녁 시간 방문했을 때의 사진. 저녁때인데도 주문하거나 앉아 마시는 사람들이 좀 있었다. 나트랑 야시장 쪽에서 커피 마시고 싶을 때 추천!!

5. OLA cafe

시내 중심부에서는 살짝 떨어져 있음

나트랑 시내엔 카페/맛집/마사지샵 등 다 오밀조밀 모여있어 걸어 다니기에 참 좋은데, 여기 카페는 다 모여있는 중심가에서 아주 살짝 떨어져 있다. 그래봤자 내가 첫날 머물렀던 버고호텔에서 도보 12분 거리긴 하네ㅎㅎ

외관부터 독특한 OLA cafe. 여기도 언니 추천으로 알게 되어 방문한 곳이다.

들어서니 동굴동굴한 분위기에 홍학이 있음. 오 여기 사진 찍기 좋은 카페다 싶었다.

카운터에서 주문 먼저. 구아바 리치 요거트와 코코넛 밀크커피. 두 잔 가격은 113,000동 나왔다.

음료도 예쁘고 벽도 예쁘고 쿠션도 예쁘고. 더 예쁜 자리들도 많았는데 점심 먹고 방문하니 이미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었다. 현지인들 많았고, 여긴 다들 어떻게 알고들오는지 한국인들도 꽤 보이더라.

음료 다 마시고는 못다한 카페 구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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