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자유 여행 나트랑 다운타운 카페 CCCP 커피

여름 휴가로 베트남을 자유롭게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그중에서도 나트랑은 저렴한 가격과 좋은 관광 인프라를 갖춘 리조트라서 한국인들이 많이 찾습니다.

한국어와 택시/배달 앱의 메뉴가 잘 갖춰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을 오며, 앞으로 레스토랑과 카페를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트랑 시내 카페 중에서 CCCP 커피에 대한 리뷰를 작성할 예정인데, 들어가자마자 독특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가진 많은 한국인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내에 위치한 이 카페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서 한 번쯤 가볼게요.

CCP 커피로 잘 알려진 나트랑의 시내 카페가 중심에 있어 레스토랑과 기념품 가게를 방문하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기념품을 사서 오전 9시 40분에 갔는데, 살인적인 더위 속에서 만난 시원한 인테리어가 술 마시기 전부터 행복하게 해줬어요.

우선, 들어가기 전에 직원이 직접 문을 열고 빈 자리로 안내해 주었는데, 한국에서 경험해 본 적 없는 서비스라 조금 어색했습니다.

쿨피스야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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