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대성당과 롱선사, 척칩고구마스틱

나트랑시의 면적에 비해 방문할 관광 명소가 많지 않습니다.

여행 구간도 다소 짧기 때문에 시원한 여행을 추천합니다.

마사지 투어만 하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모래 폭풍 사막 투어와 스쿠버 다이빙과 같은 액티비티 투어는 포기했습니다.

마사지만 받으러 갔기 때문에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티 투어를 갈까 생각해서 성당과 바로 옆에 있는 롱 라인에 갔습니다.

입장료로 각각 500원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입구에 있는 할아버지가 현금으로 가져갈 것입니다.

하지만 장례식은 우리가 방문한 날에 치러지고 있었습니다.

실버코튼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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