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머드온천과 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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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머드온천과 롯데마트


베트남 가이드


전날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해서 하루가 많이 피곤했다면 어제부터 시작된 나트랑 여행의 컨셉은 여유로웠습니다.

앞으로 남은 여행을 최대한 쉬자는 취지였습니다.

어젯밤에 피곤해서 기절한 것처럼 잠이 들었고 피로가 누적되어서인지 잠을 푹 잘 수 있었습니다.

잠을 푹 자고 나니 우울증이 가신 것 같았습니다.


노보텔 나트랑 호텔에 묵는 사람이 있다면 막고 싶지만, 유일하게 매력적인 부분은 조식입니다.

객실 상태도 좋지 않았고 수압도 좋지 않았고 노보텔인데도 라운지가 없었는데 아침 식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총 9개의 숙소 중 반허를 만든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반서 중에 제일 맛있어서 매일 2개 이상 먹었습니다.

비니는 주로 이곳에서 제공되는 돼지 갈비를 먹었습니다.

매운맛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먹어보니 한국에서 하늘나라에서 먹는 매운 양념 돼지갈비 맛이 났습니다.


https://blog.naver.com/houself/223504025731


면봉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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