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4박 6일 자유여행 호핑투어와 미니비치, 반미판

아침에 호핑 투어를 가야 해서 일찍 움직여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 6시 전에 체육관에 갔더니 문을 닫았습니다.

일출 후에는 모자를 쓰고 아침을 먹으러 나갑니다.

오늘 아침 식사도 쌀국수입니다.

(팬아이디)!

뚝배기 쌀국수로 유명한 포한푹.

아침 6시 30분에 갔는데 사람이 꽤 많았어요.

샤부샤부처럼 뚝배기에 고기를 넣고 끓이는 쌀국수인데 솔직히 별로였어요.

갈비탕 맛이 난다고 하는데 무슨 맛인지 모르겠고, 첫날 먹었던 하이카 어묵 쌀국수가 생각났습니다.

조금 더 지루했습니다.

moondi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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