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자유여행 2일차 나트랑 65번 과일가게와 씀모이가든, 켄켄 크록스

저는 달랏에서 슬리핑 버스를 타고 나트랑으로 가는 중입니다.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대중교통에서 잠을 잘 못 자서 전혀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구불구불한 산길이 많으니 멀미가 난다면 약을 챙겨서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쨌든 무사히 도착한 나트씨와 비도 오고 정신이 없어서 터미널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미리 찾아보니 도착하면 호텔에 무료로 드랍해준다고 했는데 도착해서 물어보니 없다고 합니다.

그랩을 부르려고 했는데 끝까지 서빙하던 택시기사가 그랩보다 싸게 가겠다고 해서 반강제로 가게 됐습니다.

붕붕님 리뷰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