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현지 식당 맛집 베트남 게쌀국수 자유여행

장마철에 아이와 함께 나트씨와 가족여행을 다녀와서 냉방과 위생이 잘 되어 있는 대형 음식점 위주로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있는 동네 가게가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베트남 음식 중에서도 쌀국수를 빼놓을 수 없어서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보았습니다.

확실히, 현지 식당은 가격도 좋고 현지 맛도 좋아서 좋았습니다.

나트랑게국수는 저희가 묵었던 리갈리아 골드호텔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찐 동네 골목의 작은 식당입니다.

그렇게 말할 기표도 없이 현수막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열린 공간입니다.

게 국수라는 한국어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나트랑시의 유명한 식당인 쌀국수 한 그릇을 위한 약 3만동의 건물입니다.

한국에서는 1,500원 정도로 매우 저렴합니다.

제주 나봉순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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