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뚝배기 쌀국수 포한푹 김천 환전소 크록스켄켄 비엣젯항공

1월의 추운 겨울에 한국.

베트남에서 친구들과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베트남으로 가는 비행기 시간이 오전 6시 20분이라 전날 저녁에 인천에 있는 친구 집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벽 2시 30분쯤 예약한 픽업콜 밴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갔습니다.

해당 항공사는 베트남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으로 말이 많고 문제가 많습니다.

비엣젯은 항공권에 기내 수하물 7kg만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위탁 수하물 20kg을 신청했습니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해서 출국할 수 있는 항공권을 발권했습니다.

다들 오래전에 만들어서 신여권이 없어요.

여권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예전 여권인 초록색이 더 예뻐서 새 여권으로 바꾸고 싶지는 않습니다.

클린랜드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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