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혼총곶과 포나가르 사원, 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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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혼총곶과 포나가르 사원, 담시장
둘째 날은 아침 7시에 일어나기로 했는데 반미를 위해 아침 6시에 일어났습니다.
호텔 근처를 지나던 평화반미 씨가 전단지를 받고 호기심에 방문했습니다.
반미 평화는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우리의 이정표였습니다.
베트남 망고주스는 인공색소 맛이 나지 않는 천연 과일주스였습니다.
앱을 다운받아 목적지 사진을 찍으면 그랩 사용이 매우 빨리 잡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미리 카드를 등록하라고 하시는데 저희는 현금으로 결제했습니다.
한 번에 1500에서 3000 사이이기 때문에 꽤 합리적입니다.
https://blog.naver.com/jse10014/223346923312
썽은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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