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여행기 시내 자유여행 코스

호텔 조식을 거부하고 아침에 텐푸약국으로 향했습니다.

너무 일찍 이사를 해서 그런지 약국 문이 닫혔습니다.

우선 아침 식사 후에 다시 오기로 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나짱이 있는 시내 오토바이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아침에 영업하는 식당이 많습니다.

건물 사이로 알록달록하게 칠해진 건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쌀국수를 자주 먹을 줄 알았는데 생각대로 쌀국수가 없는 식당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어묵 쌀국수로 유명한 하이카를 방문했습니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이미 자리가 꽉 찼습니다.

다행히 식사를 마친 자리가 있어 바로 자리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셋 다 오징어, 어묵, 쌀국수를 외쳐서 메뉴판만 훑어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진솔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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