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4일차 라냐 올라카페 모벤픽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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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4일차 라냐 올라카페 모벤픽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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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어나자마자 아침을 먹으러 내려왔습니다.

이날은 조금 여유롭게 내려왔는데, 수영장 두 자리가 이미 꽉 차서 안에 4인 테이블을 두고 앉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이틀 동안 아침 식사를 하러 내려가니 식당에 들어가니 직원이 저희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만 안내해 주셔서 아무데나 앉았습니다.

너무 작아서 못 보였나 봐요.


떠날 때 왜 이렇게 맛있어요.

다행히 장마가 끝나가는 시기라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고 가끔 구름이 끼고 잠시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시원하고 땀이 많이 나는 나트와 함께 비교적 만족스러운 12월 날씨였기 때문에 더위에 취약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2월이 10월보다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mchild28/223303450943


꽃셈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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