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씨푸드 응온갤러리 점심메뉴와 하이랜드 커피

11월 22일에 나트랑으로 출발합니다.

오전 6시 20분 비행기였는데 저희는 자가용을 타고 장시간 주차를 위해 달려왔습니다.

저희가 간 날에는 예약이 불가능했습니다.

제가 출발할 때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장기 주차장에 좌석이 많아서 실내 주차를 잘 했습니다.

여행객들이 많아서 장기주차석이 꽉 찼다고 많이들 말씀하셔서 자주 찾아봤는데 다행이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 형부가 미리 예약해둔 벤이 기다리고 있어서 짐이 마음에 들지 않아 호텔로 출발했습니다.

공항에서 아바나 호텔까지는 약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운전자는 거리뷰에 차선이 있어도 상호작용을 메아리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샷시닥터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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