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나트랑 자유여행 4일차 나트랑 시내 베트남 식당 곡하노이

한국으로 돌아갈 무렵에는 베트남 음식이 우리 입맛에 맞는다고 생각해서 마지막 식사로 베트남 식당을 하기로 했습니다.

마사지 받고 먹은 점심이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두부도 여기서 주문했습니다.

가게 이름을 이렇게 읽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마음대로 읽겠습니다.

어쨌든 하노이를 찾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위치를 못 찾고 앞에서 많이 헤맸는데 바로 눈앞에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방문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민트색 창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밖에 앉아 계시면 교차로가 보이셔서 잘 보이실 텐데 길을 잃었습니다.

MYEHIN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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