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가볼만한곳 여행 중 후회없는 코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나트랑 가볼만한곳 여행 중 후회없는 코스

안녕하세요~

친구들하고 베트남 나트랑으로

여행계획을 세우면서

mbti 가 J 인 저는 3박 4일 동안

어디를 가야할지 노트에

적어가면서 일정을 짜보았어요.

사실 베트남 여행은 처음이라서

어떤 볼거리를 보고

와야 후회가 없을지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좋은 기회에 네이버 카페인 베나자를 알게되었죠.

나트랑 가볼만한곳부터 여행에 관련된

숙소정보나 꿀팁, 할인 정보도 알려주어서

많은 걸 공유받을 수 있어 추천해요.

1. 롱손사

저와 친구들이 베트남 나트랑에

도착을 하자마자 달려간 곳은 바로 롱손사인데요.

불교사원으로 24미터 높이인 불상이 있어서

여행객들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자주 찾아와서 정말 여행을 온

기분을 낼 수 있었어요.

성당부터 불교, 힌두교 유적까지

나트랑에는 아주

다양한 종교시설이 존재한데요.

그중에서도 불교사원인 롱손사는

1889년에 처음

지어진 오래된 사원으로 태풍으로 인해서

여러번의 시도끝에 재건축이 되어서

현재의 모습이 탄생했다고

해서 더욱더 갚진 볼거리였어요.

종교 상관없이 방문을 해서 편하게

구경을 해볼수가 있는데요.

향도 피우고 있어서 그런지 향이 솔솔

풍겨오니까 걸어다니는 내내 나트랑 여행을

왔다는 걸 실감했어요.

나트랑 가볼만한곳 안쪽으로는

본당이 있는데 이곳은

대웅전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입장을 할 때에는 민소매나 짧은옷,

반바지, 모자 착용을 금지하고 있으니

들어가서 구경을 하기 전에는 꼭 매무새를

다듬으시길 바라요.

거대한 높이의 불상을 보기위해서는

150개가 넘는 계단을 올라야

마주할 수 있는데요.

좌불상 바로 뒤에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는 작은법당으로 현지인들에게는

이 큼지막한 불상이 나트랑을 지켜준다고

생각을 한다고 하네요.

긴 코스를 돌아서 나오는 길에는

관광객들을 위해서

기념품샵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베트남 동으로 구매를 하는거라서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불교인 분들은 하나 구매를 하고

집에다가 가져다 놓아서 될거 같아서

저희도 양손 두둑하게 구매를 했답니다.

2. 빈원더스

늦은 오후에는 나트랑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힌다는 빈원더스를 잊지 않고 들려봤어요.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서 둘러보기에도

매우 좋았지만 어트랙션이나 수영장,

놀이시설도 즐길 수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끼리 나트랑 여행온 사람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코스가 아닐까 싶어요.

더위에 지칠 때 쯤에 들려서 시원하게

물바람도 맞고 스케일도 엄청 크고 규모도

상당한 편이라서 선선한 바람이 불 때

산책하면서 둘러보기에 좋았어요.

다양한 해양 생태계도 경험을 해보면서

확실히 미리 한국에서 티켓을 끊어가면

기다리지 않고 QR코드만

보여주면 입장이 가능해 베나자를 통해서

구입하는 방법을 알아보시길 바라요.

워터파크에서는 구명조끼도 보유하고 있으니까

언제든지 눈치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데요.

미끄럼틀이나 부대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지퍼가

달려있는 수영복이나 수영모를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탑승이 제한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특히나 아이들과 함께 오면 시원한 실내공간에서

에어컨도 빵빵하고 아쿠아리움처럼 생태계를

한눈에 보면서 공부도 할 수있어서 좋았어요.

동선도 엄청 활동적으로 짜여져 있고 충분하게

호기심을 불러오면서 설명도 적혀있으니까

번역기를 통하면 한국말로 읽어볼 수 있어

나트랑 여행으로 와도 문제가 없네요.

운좋게 퍼레이드 공연도 볼 수가 있어서

노을지는 모습도 바라보고 있으니

힐링 그자체라고 할 수 있었어요.

빈펄 사파리도 다녀올 수 있으며

시간대를 잘 맞추면 공연하는거

멍 때리면서 볼 수가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모습에 뿌듯한 미소가 지어졌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걷다 보면

지친 나의 마음을 위로해줄

부대서비스로 놀이방도 준비되었어요.

비록 한국어로 되어있지는 않지만

확실히 게임이라 그런지

말이 통하지 않아도 그림으로

알아볼 수 있어 참여도 해보고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3. 짜오마오

빈원더스를 다 구경하고 나와서

나트랑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로 짜오마오 음식점으로 향했어요.

시내 맛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랩을 타고 주소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문앞까지 내려주니까

무척이나 편리한 코스였어요.

베트남 나트랑의 현지느낌이 물씬 나는

노란색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고

쾌적한 느낌으로 에어컨도 잘 가동되고 있으니

꿉꿉하지 않고 깔끔하게 식사를

할 수가 있어 좋았어요.

내부도 무척이나 넓으면서 입식테이블

위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규모도 남달랐고 테이블마다 일정하게

간격을 두고 있으며 미리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서 오니까 음식도 요청한대로

다 주문을 해서 세팅까지 해주니까

따뜻한 상태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