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가볼만한곳 일정 추천 하루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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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나트랑 가볼만한곳 일정 추천 하루 코스

베트남 나트랑 가볼만한곳을 미리 찾아보고 방문하는 것은 꽤나 특별한 경험으로 남았어요. 이번 나트랑 여행을 더욱 편하게 만들기 위해 픽업 및 샌딩 서비스를 이용했는데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나트랑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답니다. 아래의 명소에서 보낸 경험을 공유해볼게요. 3박4일 여행하면서 제 베트남 나트랑 일정 중 하루였던 코스를 소개하려고하는데 코스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베트남 나트랑 일정>

나트랑 렌트카 - 대성당 - 롱선사 -

디엔비엔 그릴 식당 - 스카이라이트클럽 야경 보기

1. 나트랑 렌트카

공항에서부터 미리 나트랑도깨비 카페에서 예약한 나트랑 렌트카가 배치되어 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교통 요소를 따로 많이 알아보지 않아도 되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친절하신 기사님이 저희의 이름이 적힌 푯말을 들고 대기하고 계셔서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여기에 꽤 익숙한 도깨비 캐릭터가 차에 장식되어 있어서 눈길이 갔어요.

2. 나트랑 대성당

호텔로 가기 전에 바로 여행지로 가보기로 했는데요. 첫번째 장소에 해당했던 나트랑 대성당은 1928년에 네오고딕 양식으로 재건축된 성당입니다.

현지인들에게 웨딩 촬영지로 인기가 많을 정도로 멋스러움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었어요. 베트남 나트랑 가볼만한곳인 여기 나트랑 대성당의 건축물이 디테일함이 너무 돋보여서 정말 놀랐어요.

실제로 현지인들이 예배를 드리는 장소에 해당하기도 해서 더욱더 알차게 구경할 수 있었어요. 많은 이들의 염원이 담긴 곳이라서 너무 신성하게 다가왔네요.

성당 외부에는루이 발레, 피케 신부의 묘소가 있었고 그 외에도 많은 조형물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약간 경사가 있는 곳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평탄한 편에 속했어요. 성당을 둘러보면서 주변 도시와 자연 경관을 함께 구경하니 시간이 빨리 가더라고요.

3. 나트랑 롱선사

두번째로 찾은 베트남 나트랑 가볼만한곳은 바로 롱선사라고 불리는 1886년에 세워진 사원입니다. 거대한 와불상이 특히나 나트랑 시내 어디에서도 보일 정도로 유명한 곳이죠.

사전 조사할 때 카페에서 사람들이 좌불상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하는 글이 많았어요. 실제로 앞에서 보니까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거대함이 압도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사원의 이미지가 주는 친근하면서도 창의적인 건축 양식이 돋보였어요. 계단을 통해서 사원 안으로 올라갈 수 있어 빠르게 이동해보았어요.

단순히 야외를 둘러본다는 개념을 넘어서 롱선사에서 신비롱운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불교적인 부분이 동양을 대표하는 종교임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죠.

고타마 붓다의 거대한 좌불상이 볼만한 명소이긴 한데 누워있는 이 불상도 정말 컸어요. 롯데마트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연속해서 찾기에도 괜찮아요.

와불상과 고타마 붓다의 좌불상은 한국에서는 잘 보기 힘든 정도의 규모였어요. 베트남이란 나라도 불교라는 종교에 정말 진심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4. 나트랑 디엔비엔 그릴

식사 시간에 맞추어서 나트랑 해변가 근처에 위치해 있는 나트랑 디엔비엔 그릴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높은 퀄리티의 고기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유명한 레스토랑이에요.

실내로 이동해보면 베트남 군대 컨셉의 공산주의 특유 분위기가 묻어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였어요. 넓고 청결한 좌석과 야외 좌석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디엔비엔 그릴 식당을 방문하면 카페 모바일 쿠폰 이미지를 보여줄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베트남 나트랑 가볼만한곳 메뉴판에 베트남 전쟁의 사진이 들어가 있는 것도 하나의 특징으로 꼽을 수 있었는데요. 이런 컨셉에 굉장히 통일성 있게 충실하고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처럼 아이들을 위한 의자도 깔끔하게 제공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죠. 원목재 재질인 것은 물론이고 벨트도 착용할 수 있었어요.

너무 먹어보고 싶었던 닭고기로 만들어진 바베큐 요리가 먼저 등장했어요. 가까이 가서 향을 맡아보면 불냄새가 그대로 전달되어서 구미가 당겼네요.

굴로 만든 요리는 특별한 소스가 들어가 있어서 단짠단짠한 풍미가 살아있었어요.

전체상은 이런 형태로 되어 있었는데 메인 요리들이 양이 많은 편에 속했어요. 특히 꼬치구이와 삼겹살은 맛있어서 방문하기에 좋답니다.

채소와 함께 익혀져 나온 이 스테이크는 한입 크기로 썰려 나온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매일 이런 요리들을 만나보고 싶어지는 바램도 생기는 시간이었네요.

한국인이라면 역시 밥을 정말 좋아하잖아요? 그에 걸맞게 입맛에 딱 맞는 파인애플 볶음밥도 나와서 떠 먹을 때마다 포만감이 엄청났습니다.

5. 나트랑 스카이라이트 클럽

마지막으로 소개할 베트남 나트랑 가볼만한곳인 나트랑 스카이라이트는 나트랑 시내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오션까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엘레강스한 장소에 해당했어요.

투명한 바닥데크도 있기 때문에 약간 무섭긴 했지만 포토존으로 이용하기에 알맞았고 영업 시간은 20:00부터 00:00까지이니 이 사이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일이며 입장료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밤에 특히나 불빛이 다채롭게 펼쳐져서 아름답게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옆쪽으로 시선을 옮기면 무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윗쪽에서 내려다 보았는데요. 커다란 화면으로 공연을 하는 장면도 볼 수 있어 이색적이었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마시는 롱아일랜드 티를 주문해서 마시니까 금방 취기가 오르더라고요. 도수가 꽤 쎈 편에 속하는 칵테일이라서 금방 기분이 좋아졌어요.

풀장까지 함께 마련되어 있는 바라서 시원한 냉기가 전달되더라고요. 전구가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것도 배경삼아 사진에 담기에 일품이었어요.

높은 곳에 이런 자연친화적인 공간이 펼쳐져 있으니 다양한 분위기를 접할 수 있었어요.

베트남 나트랑 가볼만한곳들 중에서 시내 야경을 구경하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마지막 일정을 아쉬움 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하루의 마무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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