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나트랑 여행(2023.08.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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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 나트랑 여행(2023.08.20~27)

일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일요일 새벽에 도착한 나트랑 여행.

여행준비.

처음가본 인천공항 제2터미널.

발권..새로나온 4번째 여권..벌써 네번째라니..ㄷㄷ.

라운지에서 저녁 해결.

4가족이라 짐때문에 7인승을 호텔에 요청했는데..15인승이..

오밤중에 시골길 달리니 살짝 무서움..두눈 부릅뜨고 감..잠을 이겨냄..

수영장 뷰가 멋졌던 리게일리어 골드 호텔.

아이들과 함께 받은 첫 발마사지.

스타벅스 방문.

나트랑에 두개 뿐이라고 구글지도에 나오는데..한군데가 더 있었음..빈컴플라자에..

빈펄랜드는 안갈거라 체념했는데...아쉽...

CCCP커피.

하이랜드 커피..그러고 보니 콩카페를 못감...호텔 바로 옆에 제일 가까이 있었는데...

대기가 엄청난 반미판.

아보카도아이스크림.

빈깐51. 위생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맛있음..새우로만 먹었는데..가리비도 먹어볼걸...

두번이나 간 해산물 식당 빈산.

고구마튀김. 척칩.

세번이나 가서 환전한 김청금은방.

유일하게 관광모드였던 포나가르 사원.

롱선사는 호텔 수영장에서 멀리 하얀불상을 봤으니 패스..나트랑 대성당은 더워서...못감..

야시장 구경~

담시장은 못감..

야시장 바로 앞에 있던 짬흥타워..

4차선 도로 건너기 너무 후달림..

4박한 두번째 숙소 알마리조트.

알마리조트내에 있는 워터파크 워터슬라이드.

리조트 필수품..보냉가방..

제주가 배달.

해산물도 배달. 같은 곳에서 두번이나 시킴..

알마리조트는 저녁에 배달 아니면 좀 힘듬..깜란쪽 리조트는 다 그럴듯..

이제..집으로..

새로지어서 엄청 깔끔했던 깜란 국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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