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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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여행 둘째날 - 나트랑 관광
포가나사원.담 재래시장.롱선사
나트랑여행 둘째날 - 나트랑 관광
날씨는 화창?하다
정오 현재기온 34도(체감온도44도)
다행히 그늘로 들어가면 습하지 않아 그리 덥지는 않다.
◑ 포나가르 사원(Poangar Cham Tower)
고대 참파왕국의 고대 참족의 독특한 흰두교 사원으로 예술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이다.
계단을 올라 사원을 한바퀴 도니 가슴에 땀이 흠벅 젖는다.
https://vinpearl.com/ko/%EB%82%98%ED%8A%B8%EB%9E%91%ED%8F%AC%EB%82%98%EA%B0%80%EB%A5%B4%EC%82%AC%EC%9B%90-nha-trang
나트랑포나가르 사원은 베트남 중부에 고대 참파 왕국을 세웠던 참족의 매우 독특한 예술 및 건축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흥미로운 사실과 관광객이 이 아름다운 힌두 건축물을 탐험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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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DAM)재래시장
나트랑여행 시 한번 쯤 들르는 담 재래시장.
지난 1월에 왔을때는 일행들이 시원한 옷을 사는라 시끌벅적 흥정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이번은 더운 날씨 탓인지 모두들 쓰~윽 한바퀴 둘러만 보고 망고쥬스 한잔씩 마시며 더위를 식힌다.
담 재래시장의 모습을 담아 본다.
둥근원형의 건물에는 주로 의류제품을 많이 팔고 있다.
옆건물로 들어서니 여기는 온통 머꺼리다.
특히 오징어 한치 등등을 많이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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