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주차대행 나트랑 여행 때 편하게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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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천공항 주차대행 나트랑 여행 때 편하게 이용했어요

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바쁜아이입니다. 최근에 인기있는 동남아 여행지로 베트남의 다낭과 호이안을 많이 선택하시는데요. 바쁜아이는 이번에 베트남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나트랑을 다녀왔습니다.

현지 발음으로는 나짱이라고 하는데 혼쫑의 절경과 멋진 바다 그리고 멋진 사막까지 여행할 수 있는 곳으로 볼거리도 많고 물가도 저렴해 긴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와도 크게 부담이 없는 여행지였습니다.

일정 중 맛집도 방문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행기간이 길었기에 짐도 많았고 캐리어를 두개씩 가져가게 되었는데요. 공항 리무진을 타고 이동할까 하다가 차를 가지고 가는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인천공항의 주차비가 생각보다 너무 비싸다는거였어요.

하루에 24,000원이라 10일 주차를 하면 24만원이나 되는 비용이라 부담이 되더라고요. 장기주차장도 생각해봤지만 이곳을 이용할 경우 셔틀을 이용해야 해서 번거로웠고요. 그래서 이번에 괜찮은 인천공항 주차대행 업체를 찾아봤는데요.

솔직히 최근 뉴스에서 야외에 차량을 방치해 온갖 먼지를 다 맞고, 간혹 직원이 차를 몰고 나가 과속 과태료 딱지가 날아오는 경우까지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되긴 하더라고요. 따라서 실내 주차장에 차를 보관하는 업체를 위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이번에 찾은 곳은 세븐주차대행인데요. 공항에서 멀지도 않고 픽업까지 해주는 곳이라 맘 놓고 예약하고 나트랑을 다녀왔는데요. 정말 깔끔하고 완벽한 서비스에 대만족했네요. 인천공항 근처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차대행 업체가 생각보다 많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좋은 후기와 리뷰가 많더라고요.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차량을 보관하는건 물론이고 실내 주차장이라 뜨거운 여름철에 햇빛을 받지 않으니 도장면이나 타이어에도 좋았어요. 세븐 인천공항 주차대행업체를 이용하려면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을 누른 다음 터미널과 한공사를 선택하고 차량정보, 차량을 맡기는 시간, 찾을 시간을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요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예약을 하고나면 확인 문자를 받을 수 있고 결제를 진행하면 됩니다.

카드 결제도 가능하고 당일 예약도 가능한데요. 대신 당일 예약은 전화예약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예약을 위해서 공항 도착 10분전까지는 연락을 해야 합니다. 보통은 출국 1-3일 전에 예약하는게 좋고요. 차를 가지고 출국장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세븐주차대행 영업장으로 가면 됩니다.

인천공항 주차대행 비용은 1일 5,000원으로 정말 저렴합니다. 10일을 세워도 5만원이라 정말 부담없이 이용이 가능했어요. 그리고 영업장에 도착하면 보험 제출용 사진을 촬영하고 출국장까지 발렛까지 해줘서 더 좋았네요.

그리고 차량을 실내주차장에 입차하면 차량의 내외부 사진을 촬영해서 보내주는데요. 가기 전에 차량의 주행거리를 찍어놓고 갔는데 정말 인천공항 주차대행 영업장에서 공항 주차장까지 왔다갔다 한 거리만 추가되었네요.

이렇게 신뢰가 가게 일을 하니 사람들이 많이 찾는것 같아요. 여행을 마치고 귀국해서 수속을 밝고 있으면 메시지가 오는데요. 게이트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안내해주셔서 나가면 바로 차량이 대기하고 있어서 정말 놀랬네요.

기사분이 짐도 다 옮겨주시는 등 서비스도 너무 좋았는데요. 이래서 다들 세븐 주차대행을 이용하시나봐요. 그냥 인천공항에 주차했다면 비용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였을 거고, 장기주차장에 주차했더라도 새벽 시간에 셔틀이 운행하지 않아 공항까지 걸어가려면 진짜 힘들었을 텐데요.

이렇게 인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니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 너무 좋았네요. 나트랑에 도착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면서도 주차대행 업체에 맡긴 차량 걱정은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서 진짜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따라서 바쁜아이처럼차량을 가지고 공항을 가신다면 세븐주차대행을 이용해보세요. 그리고 나트랑 여행을 하고 온 이야기를 잠깐 해드리자면 이번 여행의 리조트는 최근에 새로 오픈한 신생 리조트인 보마리조트를 이용했습니다.

새로 오픈한 리조트답게 시설도 너무 좋고 조식도 맛있고 특히 사람들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리조트 내에서 호캉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정 중 하루는 판랑사막투어를 다녀왔는데요. 하룻동안 사막을 포함해 정말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네요.

나트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쇼핑입니다. 일정 중 롯데마트와 야시장, 담시장을 방문해서 쇼핑도 즐기고 다양한 여행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었어요.

귀국하는 비행기를 타기 전에 다음번에 다시 여행 올 수 있는 날짜를 알아볼 정도로 모든 가족이 너무 만족스런 여행을 즐기고 돌아왔고요. 인천공항에 내려 입국 수속을 마치고 나오자 마자 차량이 딱 대기하고 있으니 너무 편하게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친절하신 기사님이 짐도 차에 다 실어주셔서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여행을 끝냈는데요. 만약 공항에 도착해서 식사를 하거나 다른 일정이 있다면 세븐주차대행으로 전화하면 알아서 차량을 받는 시간을 조정해 주신다고 해요.

차량을 맡길 때 외부 상태와 주행거리, 귀중품 유무 등만 잘 확인하면 되니 편하고요. 여행 기간 내내 아전하게 실내주차장에 차량이 주차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어요.

아시겠지만 요금은 시내의 공영 주차장도 1일 주차비가 만원이 넘는데요. 1일 5,000원의 요금으로 공항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니 너무 저렴하지 않나요? 그것도 야외 주차장이 아닌 실내주차장에 말이예요.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주차장을 알아보는 분들은 세븐주차대행을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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