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여행 마사지 대신에 이발소 이발관 포함 일정 코스

​

​

​

나트랑 가볼만한곳

나트랑이발소 이발관 포함 일정 코스 정리

​

#나트랑이발소 #나트랑이발관 #나트랑가볼만한곳

#나트랑여행 #베트남나트랑이발소 #나트랑강남이발관

#나트랑강남이발소 #나트랑마사지 #나트랑스파

​

​

​

​

​

​

Chào mừng các bạn!!!

​

일본 다음으로 많이들 찾는 나라 베트남.

오늘은 베트남 얘기로 함께 해요.

​

Nha Trang / Thành phố Nha Trang

​

​

​

​

​

​

사진만 딱 봐도 어디인지 단박에 알아채는 이들이 있을 것 같네요.

​

해변을 따라 해안도로가 길게 이어져 있고, 그 중간에 연꽃 모양의 핑크색 건물(짬흥타워)이 서 있는 도시는? 바로 나트랑 나짱이예요.

​

오랜만에 #나트랑가볼만한곳 위주로 나짱 얘기해 볼께요.

​

​

​

​

​

나트랑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다낭에서 제법 더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 위치에 있어요.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한반도 지도와 비교하면 울산 정도에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

​

​

​

​

​

요즘 나짱여행 가는 이들이 많이 늘었어요.

​

하노이나 호치민은 대도시여서 휴양 기분이 나지 않고 다낭은 두 세번 다녀온 경우도 많아서 새로운 곳을 찾아서 나트랑으로 떠나는 것 같더군요. 특히나 커플여행이나 가족여행으로 인기죠.

​

인천 부산 대구에서 직항편이 다니고 있어 오가는 게 어렵지 않는 도시예요. #나트랑항공권 사고 #나트랑숙소 잡아서 3박5일 혹은 4박6일 일정으로 훅 떠나면 되는 곳이죠.

​

​

​

​

​

​

#나짱숙소 예약은 호텔 보다는 리조트죠.

​

깜란공항에서 시내로 올라가다보면 해변을 따라서 괜찮은 리조트가 즐비하게 들어서 있으니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잡으면 되죠.

실버는 #나트랑퓨전리조트 사흘 묵었어요. 힐링하고 왔죠.

​

​

​

​

​

​

​

​

​

나트랑은 남북으로 쭉 뻗은 아름다운 해안 휴양도시.

얼마나 휴양하기 좋았으면, 베트남전쟁에 뛰어들었던 미국과 우리나라가 여기에다가 파월장병 휴양소를 만들었겠어요!

​

요즘은 지구의 열대화로 나짱도 펄펄 끓기는 마찬가지이지만, 거의 1년 내내 서니서니한 곳이라서 한 며칠 아무 생각없이 놀다오면 그지그만인 곳이예요.

​

실버가 만든 맵에서 볼 수 있듯이, #나트랑여행필수코스 대부분은 도심에 몰려 있어서 #나트랑렌트카 #나트랑그랩 등으로 하루만에 다 돌아볼 수 있어요. 그래서 투어 하루, 휴양 이삼일으로 놀다오면 돼요.

​

​

​

​

​

아이리조트 머드스파.

​

"더운 나트랑에서 왠 온천을?"이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색다른 체험을 원한다면 여기 괜찮아요. 어르신이나 아이들과 함께 간 가족여행이라면 어른들은 진흙스파하면서 몸 풀고, 애들은 특이한 워터파크에 왔다고 하면서 막 즐기면 되죠.

​

특히 #나트랑비올때가볼만한곳 가운데서는 최고인 것 같았어요.

​

​

​

​

​

​

​

​

#나트랑일일투어 할 때 빠질 수 없는 게 유적지 순례죠.

​

유구한 역사를 지닌 가운데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프랑스 식민시절도 겪었던 터라 여기도 대표적인 종교 유적이 하나씩 있었어요.

​

롱선사에 가면 불향을 맡을 수 있고, 포나가르사원에선 참파왕국의 토속적 믿음을 확인할 수 있죠. 나트랑대성당은 카톨릭신앙의 상징이고요.

​

​

​

​

​

​

#나트랑쇼핑리스트 채우기도 했죠. 먹방 재미도 즐기고.

​

재래시장 구경하면 한국 돌아가서 먹고 쓸 것이나 선물 줄 것 같은 것 사려면 담시장으로 가도 좋고 쏨모이시장으로 가도 좋아요.

​

해 떨어지고 나면 비치 바로 건너편의 #나트랑야시장 가서 샤핑 즐기고 생망고, 사테 등 사 먹고 시원한 베트남맥주도 몇캔 하고요.

​

​

​

​

​

​

​

눈이 시원해지고 가슴이 뻥 뚫리는 인도차이나 풍광도 즐겼어요.

​

나트랑비치와 함께 하고 싶으면 #나트랑뷰맛집 찾아서 자리잡고 앉으면 되고, 해질 무렵이라면 우리의 포항 호미곶처럼 톡 튀어나온 혼쫑으로 가면 기억에 남을 만한 경치를 담을 수 있죠.

​

쭉 돌아보니까 Nha Trang에도 가볼만한 괜찮은 곳이 참 많더군요.

​

​

​

​

​

​

참 환전하려고 하면, 다낭에서와 마찬가지로 큰 시장 근처 금은방으로 가면 돼요.

​

김청과 김빈이 환율이 제일 나은 것으로 유명해요. 실버는 출국하기 전에 트래블월렛으로 충전 환전해서 현지에 가서 주로 카드를 사용하는데, 현금만 받는 곳도 있으니 100달러 정도 비상금으로 환전했어요.

​

​

​

​

​

​

​

​

​

나트랑렌트카 빌려서 다니면 좋은 점은 코스 조정을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점이예요.

​

예약할 때 인원수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