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아기랑 나트랑 여행 2일차, 빈원더스/나트랑 해산물 맛집 Nhà Hàng Lương Sơn Cả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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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세 살 아기랑 나트랑 여행 2일차, 빈원더스/나트랑 해산물 맛집 Nhà Hàng Lương Sơn Cảng

↘️⬇️ 나트랑 여행 1일차 ⬇️↙️

푹 자고 일어나 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조식 먹고 바로 수영장가기루함!

새로 산 수영복을 입은 호우형제

너무 귀여워❤️

신난 호우와

울 사랑둥이 민둥이도

맘에 쏙 드는 키티 수영복 장착!

이모부 제발 그만해욬ㅋㅋㅋ

조식이 1층 로비에 있어서

이렇게 뛰어다니다가

조식을 냠냠

실시간으로 굽굽 해주는 반쎄오가 맛있었는데

사진이 없네^^; 아이들과 조식 먹기 쉽지 않음

메이플 호텔 25층에 위치한 인피니트 풀장!

적당한 크기에 이용객들이 많이 없어서 좋다.

준비운동을 하고

수영 시작!

이날 호야와 민둥이는

스스로 수영하기를 성공!

겁쟁이 은우는 무섭다고 쟁일 매달려있는다ᄏᄏ

어젠 좀 빡센 하루였는데

수영장에서 유유자적 떠댕기니 너무 힐링 되는 시간이었다.

다음 일정은 빈원더스 가기!

원래는 오후권을 끊어서 둘러보려고 했는데

저녁시간을 아끼기 위해 낮부터 가기로

로비에서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더니

티켓을 본인이 끊어주겠다고 한다.

이것이 현지인의 암표 구만

우리는 티켓부스와 동일한 가격으로 티켓팅했다.

미터기 택시를 타고 빈원더스 케이블카 역으로 가는 길

빈원더스 숙박객이 아닌 경우

꼭 케이블카 역으로 가야 한단다. 참고!

날씨가 너~~~무 좋다

좋다 못해 푹푹 찌는 날씨

호우도 더운지 땀을 뻘뻘

그렇지만 너무 설레어 보이는 건 확실하다!

케이블카 역에서 빈원더스 배 시간표 참고!

30분에 한대씩 운행하고 있고,

소요시간은 10분 정도이다.

배는 처음 타보는 호우라

엄청 신기해한다.

10분 정도 바다 위를 달렸더니

빈원더스의 명물인 관람차가 보인다!

우헤헤

도착!

배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풍경은

진짜 여기가 동남아인가 싶을 정도로 깨끗하다!

민둥이가 멀리서부터 가보고 싶어 했던

공주성에 먼저 들렀다.

그러곤 물을 사러 스낵바에 들렀더니

빈원더스 종일권 티켓에는

인당 150,000동의 크레딧이 있다고 한다!

몰랐던 사실이라 더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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