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리조트 아나만다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감성리조트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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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트랑 리조트 아나만다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감성리조트 리얼후기

요즘 나트랑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리조트라고 해서 저도 관심있게

보고있던 신상 리조트가 있었는데요.

이번 나트랑 여행 컨셉을 휴식으로 잡고

리조트다운 리조트로 한번 가보려고

큰 마음을 먹고 리조트를 알어보기 시작했어요.

저는 이제까지 여행을 하면서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활동적인

체험이나 투어 위주로 많이 했었는데요.

이번엔 휴식이 필요했지만 여행도 하고 싶어서

선택한 나트랑 리조트에서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지내다 올수 있었어요.

제가 이번에 다녀온 리조트는

나트랑 아나만다라 리조트입니다!!

예전에는 시내에 있다가 깜란지역으로

옮기면서 신상리조트가 되어버린 아나만다라!!

덕분에 공항이랑도 가까워 지고, 인테리어도

굉장히 멋스럽고 감성넘치는 인테리어로

요즘 인기가 절정이라는 리조트였어요.

이번에 제가 나트랑 아나만다라 리조트를

예약하게 된 이유로도 베나자 카페에서

후기가 좋았고, 프로모션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https://cafe.naver.com/mindy7857/1966905

룸 타입별로 40%까지 할인도 하고있다고해요.

링크를 보시면 프로모션 조건이 상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셔서 여행준비를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캄란에 위치해있고 해변 근처에 리조트가

있기 때문에 해변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던 곳이에요.

저는 3박 4일을 예약을 했는데 3박 이상 시

예약한 투숙객에게는 공항 무료 셔틀이 제공되는

프로모션이 있었기에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답니다.

외관부터 뿔 모양의 모형을 띄고 있는

건물부터 시작해 자연과 어우러진

주변 환경 덕분에 도착하자마자

시각적인 힐링을 먼저 할 수 있었어요.

체크인은 14:00부터 였기 때문에

안내 직원에 따라서 로비에 잠시

앉아서 기다릴 수 있었어요.

분위기가 정말 아기자기 하면서로 웅장하고

감성이 정말 풍부한 인테리어가 멋져 보였어요.

로비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도

났지만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기 때문에

환경적으로는 큰 불편함 없이 앉아서

잘 기다릴 수 있었는데요.

한쪽에는 있는 소품들을 보고 있는데

바로 시원한 웰컴 드링크를 내주셔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정확히 어떤 음료인지는 기억은 안 나지만

맛은 굉장했던 걸로 기억해요.

드디어 체크인 시간이 되었고

저희가 예약한 나트랑 리조트

A606호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스카이풀빌라투베드룸을 예약했는데요.

객실 인테리어도 감성이 넘친다는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멋지더라고요.

뭔가 둥근둥근 느낌의 인테리어로

제가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자마자 댓글로

어디냐는 반응이 폭팔 적이였던 리조트에요.

그리고 이렇게 저희가 편안하게 쉬고,

잠을 잘 수 있는 침실인데요.

침대가 두 개가 구비되어 있는 곳이라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있었어요.

여행 가서 침대 두 개인 곳은 처음인데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여유 있는 곳을

이용해야겠더라고요.

침대헤드 정가운대에는 이렇게 은은한

빛을 내주는 조명과 그리고 잠자는 시간에도

생수를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컵과 같이

준비해 주셨는데요.

나트랑 리조트에서 이런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 주니 대접받는 기분도들도 좋았답니다.

화장실은 역시 깨끗했어요.

사실 화장실이 지저분하면 아무리 객실이 깨끗해도

별로 위생적으로 만족하지 못했을 텐데

물 때 하나 없이 아주 깔끔하더라고요.

세면대에 광이 난다고 말할 정도로 깨끗했고

그 옆에는 타월과 기본적인 세면도구까지

준비되어 있었기에 미쳐 챙기지 못했던

용품들까지 실속 있게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세면대 바로 옆에는 이렇게 변기도 위치해 있어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화장실이에요.

화장실에서 바로 나오면 옷장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 안에는 투숙객 인원수만큼

샤워가운이 준비되어 있고요.

외출복을 다려 입을 수 있도록

다리미와 다리미판 그리고

우산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거실과 연결되어 있는 주방구조에는

룸 안에서 식사도 할 수 있도록

식탁까지 구비되어 있어 편안하게

사용했던 걸로 기억해요.

식탁 없는 곳이 은근히 많아서

침대나 바닥에 깔아놓고 먹었는데

이래서 다들 나트랑 아나만다라를 좋아하나봐요.

그리고 이곳이 바로 저희 룸의

시그니처 공간인 오직 저희 객실만을

위한 풀장이에요.

완전 프라이빗 한 공간기도 했는데요.

사실 이곳이 나트랑 아나만다라를

예약한 이유이기도 하죠.

해변 뷰를 비롯해서 풀장의 에메랄드빛을

띄고 있는 수영장을 보고 있자니

이것만큼이나 행복이 있을까

싶었던 순간이에요.

오직 저희만을 위한 공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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