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생이의 여행/베트남/나트랑/알마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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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매생이의 여행/베트남/나트랑/알마리조트

태리랑 나트랑

2023. 01. 13. (금)

까먹기 전에 남겨보는 포스팅....

비행기에서 색칠도 하고..

퍼즐도 하고..

손톱에 스티커도 붙이고..

도착!

버기타고 체크인하러 가는 길

공항이랑 제일 가까워서 알마리조트..

(택시로 10분?)

우리 뚱이가 모래 좋아하니까

꼭 비치프론트로 예약하라고했는데

결국 모래놀이는 한번도 하지않았어...

알마곰.. 저렇게나 좋아해놓고

체크아웃할 때 필요없으니 놔두고 오겠다던 그녀..

피곤하지도 않은가봐..

아침 비행기 타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자꾸 나가자고ㅠㅠ

빨간원피스를 너무 좋아하길래

"보라색도 있던데, 집에 가면 보라색도 사줄까?" 했더니

"엄마 낭비 좀 그만해" 라던 내 효녀....

맘에 든다며.....

왜 못사게 하는데....

옷 갈아입고 사탕사러 마트가는 중ㅋㅋㅋㅋ

버기 기다리면서 만난 도마뱀

어깨.... 어디까지 내려갈건데....

빠르게 걷기 대결 중ㅋㅋㅋㅋㅋㅋ

마트 구경

춥파춥스 하나 뿌시고 기분 최고조

또 옷갈아입고 키즈클럽..

옷은 왜 자꾸 갈아입는건데ㅋㅋ

첫째 날 나트랑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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