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 내돈내산 시내 신상 리조트와 빈원더스 그리고 롱손사 후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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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트랑 여행 내돈내산 시내 신상 리조트와 빈원더스 그리고 롱손사 후기 까지!

안녕하세요!! 이번 나트랑여행을 다녀온

후기를 소개해드리려 하는데요.

나트랑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여행지로

요즘 가장 핫하고 떠오르는 여행지라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유행에 뒤쳐지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서둘러서 나트랑 여행을 계획한후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어요.

특히 나트랑은 자유여행에 최적화된 도시라는데

이유인 즉슨 베나자 같은 카페들이 자리를 잡고

여행자들에게 좋은 혜택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특히 VIP카드와 지도는 나트랑여행의

필수품으로 분류가 될만큼 아주 유용하더라고요.

나트랑 신상 보마 리조트

이번에 다녀온 나트랑 보마 리조트는!!

나트랑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졌다는 최신상

리조트로 알려져 있는데요.

시내와도 가까워서 위치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던 리조트였어요.

사실 시내의 리조트 하면 나트랑에는

아미아나 리조트 밖에 없었는데...거기가

가격이 굉장히 착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대안이 바로 보마 리조트 였거든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나트랑 보마리조트

로비의 모습이에요.

이번 나트랑 자유여행의 제 숙소가 되어줄

리조트라서 기대가 많이 되더라고요!!

나트랑 여행을 하기에 딱 좋은 위치로

시내에서 약 15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어요.

깜란지역에 보면 엄청 많은 리조트 들이 있는데

거기서 시내까지는 대략 40~1시간정도 소요가

되는거에 비해 보마리조트는 굉장히

가까운 편이지요!

체크인을 하고 객실의 모습이에요.

객실도 아주 깔끔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연출 하네요.

사실 이번 나트랑여행의 숙소로 보마리조트를

택한 이유는 바로 가성비였어요.

정말 가격을 보고 놀랍게도 착한 금액이라

시내리조트로서 정말 딱 좋은^^

문을 하나 열어보면 금고랑 슬리퍼,

가운까지도 모두 준비가 되어있었어요.

먹을거는 많이 없었지만 냉장고도 있어서

시내에서 사온 음식을 넣어두고 먹기 좋았고요.

티타임을 가질 수 있게 각종 커피와 티들이

준비가 되어있더라고요.

화장실역시 신상 리조트 답게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좋았었어요.

보마 리조트는 규모가 엄청 큰 리조트는 아니지만

제가 감히 이 리조트에 대해서 소감을

이야기 해보자면,

리조트의 니즈와 호텔의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그런 리조트라고 생각이 되어요.

리조트는 다 시내에 없이 멀리 있고 가격대가

높은 반면에 시내에 호텔들은 시내에 있고,

가격대가 좀 좋은 느낌이었는데요.

보마리조트는 시내의 호텔가격으로 리조트에서

숙박할 수 있는 느낌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리조트 였답니다.

조식도 생각보다 훌륭하게 나와서

나름 만족스러웠던 리조트였어요.

물론 베나자만 봐도 엄청 다양한 호텔과 리조트를

판매중인데요!!

보마가 최고라고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호텔가격으로 리조트에서 즐기는?

가성비 좋고 위치 좋은 리조트임이 분명하고,

더불어서 나트랑 자유여행을 즐기기에

최고 좋은 위치임이 분명하네요!!

이상 내돈내산 나트랑 보마리조트 후기였어요!!

나트랑 시내 관광지 롱선사

이번에 나트랑 여행을 하면서

여러 관광지를 다녔는데요.

그 중에 기억에 남는 곳들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롱선사는 1889년에 만들어진

나트랑 대표 불교사찰이에요.

위치도 대성당이랑 롯데마트

사이에 있으니 찾기 쉬웠어요.

롱선사 앞에선 라탄으로 만든

아기자기한 기념품도 팔고 있었음.

베나자에서 시내투어 상품도 있지만

저는 렌트카를 빌려서 다녔는데요.

그닥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혹시 이런게 번거로우시면 시내투어를

이용해서 관광지를 다녀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베트남에 있는 많은 사원 중

규모도 큰 곳이었는데요.

입구에 들어가면 보이는 광장과 언덕위의

불상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이국적이었어요.

광장에서는 관광지 답게 달달한

간식들도 팔고 있었어요.

코코넛음료는 동남아 오면 하나씩은

맛보고 가는 필수 간식인 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많은 사찰들을 가보았는데요.

롱선사는 한국의 절들과는 다른 감성이 느껴졌음

특히 내부에 있는 다양한 불상들을 보니

경건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저희같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 분들도 많이 찾는 것 같았어요

온 김에 저희도 불상 앞에서 남은 2023년

잘 풀리게 해달라구 기도하고 왔어요

산책하다 보면 다양한 포토스팟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본당 건물은 은은한 주황색이라

맑은 하늘과 조합도 굳 날씨 좋은날 온 다면

이 앞에서 사진도 꼭 찍고 가세요!

불교적인 벽화들도 잘 보존되어

있어서 둘러볼게 많았고요.

베트남 날씨가 더운데 그래도 여기 오니

선선하니 쾌척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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