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여행코스 판랑 사막 투어, 제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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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나트랑여행코스 판랑 사막 투어, 제발 가요!

나트랑여행코스로 떠오르고 있는 판랑 사막을 아시나요?

정말 솔직한 마음으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베트남의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사막인데요.

가이드맨 나트랑점과 함께 판랑 사막 투어를 다녀오고 나니

나트랑여행코스로 제발 가세요 라며 강력 추천하고 싶은 이유 궁금하시죠?

✔️나트랑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판랑 사막 투어를 해 보고 싶은 분들은

✔️다른 일행 없이

✔️오직 우리만의 단독 투어로 갈 수 있는 판랑 사막으로 고고하세요!

나트랑 여행코스 문의

>>나트랑 판랑 사막 투어 상세보기

저희는 나트랑 시내에 있는 숙소를 출발해 판랑 사막으로 향했는데요.

판랑은 시내에서부터는 편도 약 2시간 정도 걸리고요.

깜란에서는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어요.

판랑에 거의 접어들면서부터는 우리나라 기업이 세운 풍력발전소도 돌아가는 풍경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1. 탄욜리 Tanyoli 사막투어

판랑 사막 투어를 위해 도착한 곳은

이 풍경 지금 유럽의 돌로미티인가 싶을 정도로 멋진 돌산 풍경이 압도적이었는데요.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말, 돌산 그리고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아무데나 서 있으면 좋을만한 그림과 같은 풍경에 반해버립니다.

음매에~ 소리를 따라가니 양들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도 발견!!

사막을 달릴 UTV가 준비됐어요.

천장이 없는 ATV로 모래맞을 준비 완료!

바다로부터 불어온 모래가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판랑 사막을 돌아보기 위해서 스릴 만점의 사막 투어 전용 ATV를 타고 달려요.

지붕 없는 차량이라 강렬한 태양을 그대로 맞으며 달려~~

사막이라고 다 같은 색이 아니에요.

가장 밝고 예쁜 색을 띄는 화이트샌듄이 있고요.

이것이 사막인가! 싶은 느낌 제대로인

고운 모랫빛을 띄는 곳도 있더라고요.

오른쪽 왼쪽 핸들을 꺾으며 사막 위를 달릴 때마다 짜릿해서 소리질뤄~~

멈추는 곳곳마다 사막에서 인생샷 남기기 각인데요.

판랑 사막 투어 간다고 해서 옷을 어떻게 입을까 정말 많은 고민을 했는데,

무조건 사막 옷차림이 화이트가 정답은 아니에요.

✔️시커멓거나 어두운 색상은 피하고요.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너무 펄럭이는 원피스도 비추에요.

✔️밝은 색상을 입되,

✔️사막의 모래 색깔과 너무 상반되는 비비드한 컬러감도 피해주세요.

✔️화이트와 옐로우, 레드, 블루가 적절하게 섞여있는 옷이 좋고요.

바람에 흩날렸을 때 부하지 않을 원피스나 치마가 좋고,

크롭티에 와이드팬츠,

부하지 않은 셔츠에 짧은 팬츠 등을 매칭하면

판랑 사막에서 예쁜 사진 마구마구 찍을 수 있어요.

판랑 사막 투어를 하면서

ATV도 우리만 타고,

사진 찍고 싶은 곳, 달리다 멈추고 싶은 곳은

원하는 대로 마음껏 스톱도 가능해서

이래서 우리만 이용하는 단독 투어가 좋은 거야!! 할 수밖에 없었어요.

태양은 뜨겁지만 나트랑여행코스에서 익사이팅한 색다른 체험을 해볼 수 있어 베트남 사막을 느끼기에 판랑 사막은 강력 추천!

우리 일행만을 위한 한국어 가능한 전담가이드가 같이 하니깐 현지에서 어려움 없이 사막투어을 잘 끝내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2. 포시즌레스토랑 Bốn Mùa - Fourseasons Phan Rang

사막을 나와 바다가 보이는 나이스한 뷰~

현지식 맛집으로 향했어요.

모닝글로리볶음, 계란말이, 볶음밥, 반쎄오 등 하나씩 음식이 깔리기 시작하는데요.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고 바다를 보면서 먹으니 더 맛있는 이런 맛집들도 어쩜 이렇게 잘 찾아서 데리고 오는지!!

식사 후에는 직접 내려마시는 쓰어다 한 잔까지 다음 코스로 빨리 이동해야 돼요 하는 쫓김 없이 여유있게 쉬어가는 우리만의 단독 투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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