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이랑 나트랑여행 모벤픽리조트 티비로 룸서비스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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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아이랑 나트랑여행 모벤픽리조트 티비로 룸서비스시키는 방법

헬로

모벤픽리조트는 티비로 룸서비스를 시킬 수 있다.

어찌보면 쉬운데

조작하는게 쉽지는 않더라.

그래서 살포시 방법 알려줌.

일단 티비를 먼저 틀면 이런 화면부터 나온다.

웰컴 누구.

남편의 이른이 나와서 오~ 신기행

영어로 먼저 나오면 리모컨에서 파란버튼을 눌러 언어를

한국어로 바꿔주고 시작한다.

보면 여러가지 있는데 룸서비스 선택

음식과 음료 있으니 원하는 것 고르면 됨

우리는 음식.

샐러드 / 파스타 / 누들앤라이스 / 스테이크 등등 나누어저 있고

고를 때는 꼭 저 그릇 표시가 된 것을 고르자.

그릇이 없는거 고르면 결제가 안됨.

rice and noodles 선택했다가 결재안되서

한참을 헤맸다.

가격이 진짜 너무 사악하다.

아무리 룸서비스라도 현지 물가에 비하면 진짜

어마어마한 가격.

프로피카나 와규 버거 하나랑 볶음밥 하나 시켰다.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결재하면되는데

여기서 난감.

룸넘버을 적으라는데 처음에 룸넘버라해서

우리 콘도 방 번호 눌러봐도 안되고.

미치는줄 알았다.

알고보니 티비화면에 룸넘버 나와있다

이거 꼭 체크 !!!

결재가 다 되고 나면 5분 뒤에 프론트에서 확인 전화가 오는데 , 와규 햄버거의 고기를 미디움할지 웰던할지 물어본다. 웰던함. 그러면 진짜 주문 끝.

다섯시 5시 40분쯤 시켜서 한시간 정도 걸렸다

햄버거는 진짜 맛있음.

28만동..얼추 만사천원짜리 볶음밥은 욕나올정도.

양도 적고 안에 내용물도 별로구

진짜 4박하면서 한번 시켜먹었지만

제일 아깝게 먹었던 볶음밥 ㅠㅠㅠㅠㅠ

총 가격 600,000 동 (3만원)

햄버거는 괜찮았고 볶음밥은 가격에 비해 너무나 양도 적고 허술했다.

그래도 룸서비스니까...

모벤픽은 나가서 먹을때가 마땅치 않아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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