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아이랑 단둘이 나트랑여행 알마리조트 수영6시간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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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기상시간이 늦어지고 있는 루안이
오늘은 8시 넘어서 기상
둥근 테이블이 좋다는 6살 형아 취향을 반영한 자리 선정
오늘은 쌀국수도 한번 먹어보기로..
볶음국수가 제법 맛있었구
쌀국수도 무난한 맛
초코렛 분수에서 초코 입히고 데꼬까지 한 루안이
오늘은 제법 아침을 잘 먹어줘서
밥 다 먹고 아이패드 타임
미니 청사과 닮은 이 베트남과일 이름이 궁금해서 한참을 검색해서 결국 찾음!
인도대추라고 부르는 과일
생긴건 사과인데 식감도 딱딱한 대추이고 안에 씨앗도 대추처럼 큰게 하나 있어요.
오늘도 해바라기에 진심인 엄마 ㅋ
해바라기랑 사진 찍기 싫다는 거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꼬셔서 사진 찍기
수영장 청소 중인데 들어가고 싶다고
썬베드 앉아서 안가겠다고 ㅎ ㅎ
해가 쨍해서 익겠다. 가자 좀!
오늘도 플루메리아 꽃이랑
어제 그자리 동일하게 ㅋ ㅋ
키즈클럽 갔더니 사람이 엄청 많아요.
모닝 운동중
왕 체스판!
알마리조트 후기 볼 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찾아보니깐
호텔동 1층 헬스기구 뒷쪽에 있더라구요
엄마도 체스 할줄 몰라 ㅋ ㅋ
마트가서 약속했던 아이스크림 사줬어요.
뽕따 먹으면서 알로에 감상 중
콩주머니 넣기 놀이
낼 체크아웃이라 빨래하러 가는 길
알마 세탁기 코인 너무 비싸요.
코인 2개 샀는데 270000동
얼마전까지 코인1개 40000동 후기 봤는데
갑자기 3배는 넘게 오른 이유가 뭘까 ㄷ ㄷ
빨래양이 작아서 건조기는 안하고 그냥 자연건조로 말렸어요.
오늘도 쨍한 나트랑 5월 날씨
우리동 지하에 있는 유스클럽도 구경
여기서 음료랑 아이스크림도 팔더군요!
버기카 기다리는 중
씨푸드 레스토랑 아틸란티스에서 점심 먹으러 갔는데 문 닫혀 있어 알마 app확인해보니
르까사도 아틸란티스도 저녁 장사만 하네요 ㄷ ㄷ
간김에 알마 비치도 구경
우리 강아지 사진도 남기고
메인풀 온김에 수영하고 밥먹자로 변경
포토존에서 사진도 남기구요.
메인풀
여긴 풀바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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