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판랑투어 자유여행 코스 추천 산티아고투어 꿀잼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나트랑 판랑투어 자유여행 코스 추천 산티아고투어 꿀잼

​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꿈꾸는 베짱이 입니다.

​

오늘은 베트남의 휴양도시 나트랑 여행코스로 추천하는 나트랑 판랑투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나트랑 사막투어는 무이네가 유명했는데 나트랑에서 왕복 8시간의 이동시간을 감수해야 하고 일일투어의 경우 새벽에 이동하는데 오가는 길에 사고도 잦았다고 합니다. 나트랑 판랑투어는 나트랑 공항에서 1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양떼목장, 포도농장, 포롱자라이 사원 등 함께 둘러볼 곳도 많아 무이네 투어를 완벽히 대체하는 핫 한 사막투어 프로그램입니다.

​

저는 초등학생 딸 아이와 함께 투어에 참여했는데 딸아이도 저도 아주 만족했던 투어로 나트랑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강추 합니다.

​

나트랑 판랑 사막투어

https://cafe.naver.com/hana1415

​

나트랑 공항에서 1시간 20분

바다와 사막을 함께 조망할 수 있음

나트랑 산티아고 투어

카카오톡 ID : utopia11

​

오전 8시 30분 경 나트랑 시내에 있는 호텔로 픽업 차량이 왔습니다. 하루 전 카카오톡으로 픽업 시간을 알려주고 픽업 시간보다 약 10분 전 쯤 차량이 호텔 앞에 도착했어요.

​

​

첫번째 목적지는 판랑 양떼목장입니다. 호텔에서 차를 타고 약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한 것 같아요.

​

​

양떼목장으로 들어가는 길에 코스모스같이 생긴 노란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습니다.

​

​

양떼목장은 투어를 떠나기 전 딸 아이가 가장 기대했던 곳이에요. 양들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고 만져보거나 새끼 양을 안아볼 수도 있어요. 평창에 있는 양떼목장 갔다가 양이 냄새가 너무 심해서 놀랐던 적이 있는데 판랑 투어의 양떼목장은 양들 관리가 깨끗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

​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데 산과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인생샷 건질 수 있는 장소입니다.

​

​

베트남의 알프스라고 해도 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

​

다음 장소는 13세기 말에 지어진 포롱자라이(뽀 끌롱 자라이) 사원입니다. 입구에서 버기를 타고 언덕 위에 있는 사원까지 편하게 올라갈 수 있어요.

​

이 곳은 판두랑가 참족의 힌두교 사원으로 1151년부터 1205년까지 이 지역을 통치한 뽀 끌롱 자라이를 기리기 위해 13세기에 세워졌다고 하는데 약 800년에 지난 지금까지도 그 모습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

나트랑 시내에서 가까운 포나가르 사원과 비슷한 느낌인데 시내에서 거리가 좀 있다보니 포나가르 사원보다 한적해서 사진 찍기 훨씬 좋았습니다.

​

​

사원에서 약 15분 간 사진 찍는 시간을 가지고 판랑 사막으로 이동합니다.

​

​

드디어 나트랑 판랑투어의 하이라이트인 판랑 사막에 도착했습니다. 지프를 타고 오프로드를 달려 모래 언덕 꼭대기로 올라가는데 울퉁 불퉁 들썩 들썩 놀이기구를 타는 느낌입니다. 모래 언덕 위에서 차 위에 올라가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어요.

​

​

저는 딸 아이 전속 사진사 자격으로 이번 여행에 참가하고 있지만 가이드분이 계속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어 주셔서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도 있었어요.

​

​

이 곳은 실제 사막은 아니고 바람에 날린 모래가 쌓여 생긴 사구(모래언덕)라고 하는데 어떻게 바다 옆에 이런 모래언덕이 생성되었는지 신기했습니다.

​

​

모래가 엄청 부드럽고 고와서 발에 닿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

​

생전 처음 보는 이색적인 풍경에 딸 아이도 신나 했습니다.

​

​

모래언덕 위에서 힘껏 점프도 해 보았습니다.

​

​

산티아고 투어의 나트랑 판랑투어에서는 모래썰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경사가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는 가파른데 중간에 넘어져도 모래가 부드러워서 위험하진 않습니다.

​

​

사막투어가 끝난 후 인근에 있는 식당에서 꺠끗한 물로 모래를 씻을 수 있었습니다.

​

​

사막투어 후에 점심을 먹으러 해변가에 있는 포시즌스 레스토랑으로 이동했는데 식당이 정말 예쁘게 꾸며져 있었어요.

​

​

점심식사 비용은 별도인데 저는 파인애플 볶음밥과 새우춘권, 시푸드 수프, 맥주 2캔과 딸기 스무디까지 배터지게 먹고 574,000동(약 32,000원) 나왔어요. 양이 많아서 네 명이 먹어도 될 정도였고 나트랑 로컬 레스토랑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

​

산티아고 투어에서 생망고를 디저트로 제공해 주셔는데 엄청 실하고 달아서 맛있게 마무리 했습니다.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