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여행/촌촌킴/콩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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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트랑여행/촌촌킴/콩카페
캄란공항에 내리다.
친구가 미니버스 갖고 나왔다
참고로 나는 여행사 출신이고
이친구는 현역이다.
이번여행도 그친구가
"놀러와"
"알았어"
"숙소 시내에잡아"
"알았어"
"그리고 터치하지마 마지막날 한잔하자"
"나도 바뻐".....
점심먹고 쉬라고
촌촌킴으로^^
이문 바로옆 1층은 만석
3층까지 올라갔다.
친구회사 직원이 식사안내를 해주었다
3층만 에어컨이 빵빵
미리 예약을 해놨는지 세팅완료
울꼬마가 시킨 주스
신지는 타이거
아들은 뭐 복잡하게 주문했는데
맛이없다고..
새우들어간 메뉴
요거 맛없다. ㅋ
요것도 맛나다
급하게 먹다보니 메뉴도
다 못찍었다^
김청 환전소에 내려달라고 하고
마지막날 보자고~
대신 직원과 기사에게 팁을 두둑히 주었다.
맞은편 김빈
엄청 붐비긴 하나 환율은 좋은듯
환전후 더위먹을까 싶어
콩카페로~
만석이라 사진 찍기가 ~
땡모반
애덜이 찍어줌
코코넛라떼?
나트랑은 3분이상은 못걷는다
시내좀 구경하다가
호텔로~~
다이아몬드베이
이 로비가 지내는동안 최고로 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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