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3박 4일 경비와 일정, 맛집

지금까지 방문한 동남아시아 휴양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가족 여행을 갔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태평양 경전과 친구와 함께 갔던 베트남 나트랑의 알마리조트입니다.

자칭 인간 물개인 퍼시픽 수트라와 알마 리조트의 수영장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물에는 친구와 나트랑 여행을 위해 항공료, 숙박비, 식비 등을 기록한 자유 여행의 자세한 일정과 코스를 남기고 싶습니다.

나트랑의 출발/귀항 항공편은 모두 이른 아침 항공편을 이용해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주차장에 주차하고 나트랑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터미널 2로 돌아오는 길, 긴 셔틀을 타고 셔틀을 타고 한 시간 가까이 돌아가야 하는 것에 지쳤습니다.

다음에 다시 티켓을 받으면 같은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는 항공사를 찾을 것 같습니다.

Aileen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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