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담시장 야시장 쇼핑리스트 밤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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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트랑 담시장 야시장 쇼핑리스트 밤거리 풍경

이번 휴가에는 나트랑으로 다녀올 수 있었어요. 숙소는 물론이고 저희가 다녔던 모든 곳들이 다 좋았지만 그중에서 쇼핑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다양성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나트랑 쇼핑리스트를 위해서 바로 담시장으로 이동해서 쇼핑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크게 관광보다는 쇼핑 위주로 다녔던 것 같아요.

나트랑 담시장

특히나 공항 시간과 체크인 시간의 격차가 많이 난다면 당장 어디로 가야 할지 그것 먼저 걱정이 되기 마련인데 저희는 짐 보관 가능한 베나자 스토어를 통해서 짐 보관 후에 바로 재래시장인 담시장으로 이동할수 있었어요.

옷과 각종 잡화 기념품, 과일, 오포 등을 구입할 수 있지만 그 이상으로 많은 제품들을 접할 수 있었고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새벽 5시부터 복합시장이 영업을 시작한다고 하니 한국에서도 새벽시장을 종종 다녀본 적 있었지만 이렇게 크게 운영되는 곳은 흔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입구에서부터 가장 먼저 보이는 상점은 바로 의류상점 그리고 패션용품 위주로 판매하는 곳들을 먼저 보고, 접할 수 있었던 곳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골목길로 쭉 들어가서 다른 제품들을 볼 수 있는 거리가 쭉 나열되어 있는데 흔한 배경인 것 같으면서도 이렇게 재래시장에 올 일이 크게 없다 보니 신기하기도 했고 오랜만에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확실한 건 마트와는 다른 분위기였고 베트남 상인분들의 부지런함을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었던 담시장이었어요.

국내에서도 여행 프로그램인 다시 갈 지도에 나올 정도로 나트랑 쇼핑리스트 성지라고 불리고 있을 정도로 이곳에서 어떤 걸 보고 왔는데 하나만 딱 골라서 얘기할 수는 없었고 확실한 건 다양했던 건 분명했던 곳이었어요.

우선 나트랑에 갔다면 쇼핑을 하기 위해서 제인 먼저 언급되는 곳이었던 만큼 저희처럼 부지런하게 오픈 시간 때부터 움직인다면 시작의 순간부터 북적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여유 있는 눈 요긴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어요.

나트랑 야시장

그리고 나트랑에서 지내는 동안 나트랑 야시장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안 가고 그냥 한국으로 돌아왔다면 굉장히 서운할 뻔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곳이기 때문에 필수로 다녀왔던 곳이에요.

저희처럼 나트랑 야시장 쇼핑리스트를 계획하시고 가신 분들이 많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이곳 안에서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 그리고 현지인들을 많이 만났던것 같아요.

지나가는 길이 꽉 차 있을 정도로 북적북적 거리는 분위기가 뜨거운 인기를 체감상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었거든요.

나트랑 야시장안에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다양한 상점들을 만날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아마도 이곳에서 가장 많은 쇼핑 리스트를 당일 계획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곳곳에 사람이 없는 곳이 없다고 할 정도로 많이 있었던 곳이었기 때문에 어디를 들어가도 치인다는 말들이 나왔어요.

그래도 휑한 것보다 많은 인파들이 있는 곳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것에 더 의미가 컸던 것 같아요. 썰렁하게 사람들도 별로 없었다면 이 정도의 재미를 크게 느끼지 못했을것 같았거든요.

나트랑 야시장에서는 견과나 어포 종류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었고 주전부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눈길이 갈 수밖에 없었던 상점들 뿐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하나 구매하게 되었고 결론은 양손 가득 들고 다시 숙소로 이동했다.로 마무리했던 곳이었어요.

특히나 양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담겨있었기에 한국에서는 흔하게 식자재마트를 떠올리게 했던 나트랑 야시장에서는 구경거리도 많았고 손만 된다면 더 가득 담아오고 싶을 정도로 푸짐했던 곳이었어요.

그리고 라탄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모자나 가방 상점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기념품으로 사들고 가기에도 적당했던 것 같아요. 물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상품들도 있었기 때문에 기념 겸 몇 가지 담아올 수 있었어요.

오히려 로컬푸드 섹션이 작은 편이어서 의외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볼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했기 때문에 특별하게 허전하다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았던 나트랑 야시장은 무조건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

나트랑 밤거리 풍경

저희가 야시장도 다녀오고 나트랑 쇼핑리스트를 이용해서 이곳저곳 다 다녀서 그랬는지 하루하루 전투적으로 쇼핑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나트랑에서의 마지막 날 밤에는 이렇게 나트랑 밤거리를 거닐 수 있었어요.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이거 웬걸 예상외로 괜찮은 거예요.

이렇게 아름다울 일이냐면서 나트랑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를 만끽하면서 밤 풍경거리를 거닐고 다녔는데 밤이라고 해서 위험하다고 생각은 전혀 안 들 정도로 많은 분들이 밤거리를 다니고 계셨어요.

특히나 야시장 자체가 잘 발달되어 있는 곳이라 온 거리가 상점들의 불빛으로 물들었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어두운 밤거리를 불빛으로 가득 메운 곳이에요.

이날따라 날씨도 선선해서 밤거리를 다니는데 크게 덮거나 힘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밤거리가 예상외로 시그니처였기 때문에 나트랑 쇼핑리스트도 충족했었고 심심할 틈이 없었던 여행이었답니다.

이번 나트랑 여행에서 나트랑 쇼핑리스트를 비롯해서 숙소의 정보는 나트랑-베나자를 통해서 도움받을 수 있더라고요.

다양한 제휴업체는 물론이고 트래블 라운지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입출국까지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모두들 여행 준비 잘하셔서 즐거운 나트랑 여행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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