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호텔 조식부페와 까페탐방

지난 나트랑 자유여행 게시물에서는 설레는 첫날을 마무리하기 위해 세일링클럽이라는 해변 바에 가서 잠을 잤습니다.

칵테일에 취해 잠이 든 나는 다음날 아침 호텔 조식 뷔페를 먹기 위해 알람을 맞춰놓고 잠에서 깼습니다.

우리가 베트남에 오는 이유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 입니다.

현지 식당 찾기가 어렵다면 여기 12월 호텔 조식 뷔페로 오시면 됩니다.

분차부터 반서까지 모든 것을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용량이 정말 컸습니다.

한국과 비슷한 시기에 코로나가 풀린 대만과 홍콩이라 그런지 그곳에서 관광객들과 식사를 했습니다.

메뉴가 엄청 많네요.

해리제이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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