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스노쿨링 가격 호핑투어 액티비티 럭셔리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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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트랑 스노쿨링 가격 호핑투어 액티비티 럭셔리 꿀잼

이번 나트랑여행에서는 호적메이트와 함께 나트랑 호핑투어를 즐기고 왔어요. 처음 해외여행을 가는 동생을 위해 한국인으로 구성된 투어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선택한 나트랑 도깨비의 럭셔리 호핑투어는 MBC “오늘저녁-베트남 나트랑 여행”편에 출연한 투어로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나트랑 스노쿨링 가격 등 정보는 하단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9:45분 부터 육지선착장 미팅과 스피드 보트를 탑승하며 일정이 시작돼요. 스피드 보트의 속도도 생각보다 빨라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여행온 기분을 만끽 할 수 있었어요. 다만 스피드보트와 목선까지 배에 오래 탑승하고 있기 때문에, 미리 멀미약을 챙겨드시기를 추천드려요.

장비와 구명조끼 등은 제공하지만 멀미약이나 수영복, 모자등은 개인이 챙기셔야 해요. 깜빡한 경우에는 선착장에서 필요한 옷가지들을 구매할 수 있어요.

안전하게 스피드 보트에 탑승해 나트랑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여행의 기분을 만끽했어요.이동하는 순간까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나트랑 럭셔리 호핑투어의 알찬 일정에 시작부터 만족스러움이 샘솟았죠.

스피드 보트를 타고 정박된 80인승 럭셔리 2층 목선에 도착해요. 전날 바다 상태를 고려해 가장 좋은 장소를 선정해 이동해 둔 목선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고 원하는 곳에서 휴식이 가능했어요.

멀리서 부터 손을 흔들어주시며, 환영의 의미로 다이빙 쇼를 보여주시기도 했어요. 시작부터 텐션이 업 되면서 여행을 즐겁게 즐길 몸과 마음의 준비가 되는 듯 했죠.

준비되어 있는 망고, 라면, 음료 등은 물에서 놀다가도 바로 맛볼 수 있고 언제든 무료로 바다위에서 칵테일, 생수 등을 제공받아 마실 수 있다고 하여 군침이 꿀꺽 넘어갔어요. 나트랑 스노쿨링 가격에 이런 것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즐길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배를 찬찬히 둘러보며 뱃머리의 용과 함께 인증샷을 찍기도 하였어요. 파랗고 푸른 나트랑 바다와 깨끗한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인생샷을 건질 수 있었죠.

원초적인 즐거움을 충족할 수 있는 먹거리를 무한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가장 큰 매력이였어요. 공유 바리스타가 상주하고 있어 콩카페 느낌 그대로의 커피를 마실수도 있었어요.

지정된 자리에 착석 후 간단한 설명과 안전 수칙, 직원 소개의 시간을 가졌어요. 각 스테프 마다 별명이 있어 기억하기도 쉽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농담을 섞어가며 소개를 해 주셔서 매 순간이 즐거웠어요.

2층으로 올라가 넓은 공간에서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하게 쉬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근사한 풍경을 볼 수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수영을 즐기다 지칠때 누워 쉴 수 있는 선베드도 마련되어 있으니 체력을 적절히 안배하며 여유롭게 선상 나트랑 액티비티들을 즐길 수 있어요.

나트랑 호핑투어에서는 구명조끼 뿐 아니라 오리발까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무리없이 수영을 즐길 수 있었어요.

안전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들이 상주하면서 바다에서 마킹해주시니 안전걱정 없이 나트랑 스노쿨링에만 집중해 마음껏 놀 수 있었어요.

나트랑의 아름다운 바다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나트랑 최초로 안전망을 사전에 설치해 두어 안전망 안쪽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매력에 빠져들었어요.

화려한 다이빙과 댄스를 볼 수 있었던 타임과 함께 직접 다이빙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해요. 대부분이 처음 해보는 도전이다 보니, 시작 전엔 잿빛 얼굴이 되지만, 퐁당 뛰어내리고 나면 해냈다는 성취감에 모든 사람들이 얼굴이 환히 밝아지는게 인상적이였어요.

중간중간 직원들이 성게, 불가사리, 소라 등 바닷가 속의 생물들을 가져와 보여주시기도 하고 신나는 게임들도 진행되다 보니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즐긴 것 같은 기분도 들었어요. 나트랑 액티비티로 강추드려요.

선상에서는 낚시도 가능해요. 줄에 미끼를 넣어서 던져하는낚시로 물고기를 잡는 맛만 보고, 다시 놓아주기 때문에 생물을 잡는다는 죄책감 없이 재미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줄에 묵직함이 느껴지면 바로 획 당겨 들어올리는 것이 포인트라고 알려주셔 그대로 해보았어요. 계속 죽을 쑤다가 한마리 잡고나니 그 쾌감이 짜릿해 이 맛에 낚시를 한다는 것도 느껴볼 수 있었어요.

신나게 노느라 갈증나는지도 모르고 놀다가, 나트랑 스노쿨링이 끝나자 급격하게 목이 말라 오션바에서 제공되는 카페의 음료를 신나게 마셨어요. 코코넛 커피에서부터 아메리카노까지 취향껏 주문 가능했죠.

수영하고 난 뒤 먹는 라면의 참맛 다들 아실꺼에요. 열정적으로 몸을 움직이고 난 뒤 따뜻한 국물과 함께 후루룩 먹는 라면은 천상의 맛 바로 그 자체였어요.

무제한 맥주와 함께 청량감을 느끼며 시원칼칼한 라면 한젓가락씩 들이키니 배도 든든히 차고 체력도 보충되어 힐링되는 기분이였죠.

직원분들의 댄스타임도 갖고 신나는 시간을 보낸 뒤 일행끼리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이 주어져 나트랑 호핑투어에서 오랫동안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사진도 건질수도 있었어요.

12:30 부터는 프라이빗한 레이비치에서 칵테일바, 스노클링, 점심식사, 해수욕 등을 즐기며 대락 2시간 남짓한 시간을 보냈어요.

레이비치는 혼문섬 근처 군사지역 인근에 위치한 섬으로 민간인들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프라이빗하고 비밀스러운 곳을 자연친화적으로 개발해 관광지로 사용되고 있는곳이에요.

사람들의 발길이 적었던 곳인 만큼, 아름답고 조용한 깨끗한 바다풍경을 만날 수 있었어요. 곳곳에는 사진찍을 만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이런 저런 포즈를 통해 사진을 다양한 사진을 찍기도 하였어요.

나트랑 액티비티를 즐기고 난 후 점심 식사는 비치에 위치한 고급 리조트에서 볶음밥, 모닝글로리, 생선튀김 등 푸짐한 메뉴로 제공되었어요.

식사할 공간도 넉넉하고 쾌적했고 탁트인 공간에서 시원한 바람과 비치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었지요.

해산물 볶음밥은 한국인에게 딱 맞는 메뉴였고, 새우스프링롤, 쌀국수, 새우구이,쌀밥과 과일, 숯불 돼지고기까지 메뉴도 다양했지만 양도 넉넉해 풍족한 양을 맛볼 수 있었어요.

아름다운 나트랑 바다를 감상하며 꽉찬 일정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나트랑 호핑투어를 신청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5시간정도 소요되는 일정이였지만, 10시간 정도로 느껴지는 알찬 프로그램 덕에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답니다. 나트랑 스노쿨링 가격 알아보시는 분들께 도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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