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2일차 씀모이가든과 에그커피, 반미

이날 저는 더 아남리조트에서 나트랑 시내로 이동했습니다.

쉐라톤 호텔에 체크인하고 점심, 카페, 쇼핑, 저녁을 먹으러 돌아다녔습니다.

도시로 들어서니 동남아시아의 분위기가 상쾌합니다.

그곳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한 스모이 정원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는 제가 해외에 있을 때까지 기다릴 줄 몰랐습니다.

사람 수에 따라 대기 번호가 다르게 주어졌기 때문에 대기 번호는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렇게 오래 기다린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팔꽃, 새우쌈, 넴능을 시켰는데 넴능이 너무 늦게 나와서 사진 찍을 생각을 못 했어요.

넴능은 직원이 직접 월남쌈을 싸먹는 음식입니다.

모든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츠모이 정원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주문이 이상하게 처리되어서 우리는 매우 늦게 나왔습니다.

cxanxui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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