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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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추억
블로거들과 함께 베트남에 갔습니다.
풀라이프 자유여행에 이어 친구와 함께 떠난 2020년 나트랑 여행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베트남에 더 가고 싶어요.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요.
냐짱은 베트남식 발음이고 나랑은 영어식 표현입니다.
제가 2019년에 냐짱과 나짱에 갔을 때 한국 사람들만 같이 있었어요.
여행 후 1년 만에 달라진 점은 홈쇼핑에서 나트랑과 함께 여행 상품을 판매했고, 그 후 2020년에 방문했을 때 한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2019년에 묵었던 갤리엇 호텔은 시내 쪽에 위치해 방이 넓었는데 창문이 없어서 답답해서 2020년에 여행 숙소를 잡을 때 창문이 제일 우선이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yjhedc/223296969230
유드림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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