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자유여행 일정과 코스 그리고 숙소 미아리조트

베트남을 대표하는 휴양지의 삼총사가 있어요.

다낭과 나트랑 그리고 푸꾸옥입니다.

그 중에서도 나트랑은 이색적인 체험이 많은 휴양지라 생각됩니다.

바다만 맑은 휴양지는 어디에든 있지만, 나트랑에서는 당일치기로 무이네 사막도 다녀올 수 있고, 얼마 전에 나혼자산다에서 소개가된 커피농장 마을 달랏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나트랑 여행은 취향에 따라서 여러가지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휴양지니까 퀼리티 있는 리조트에서 부대시설을 즐기며 호캉스를 즐겨도 되고, 혹은 저같이 휴양지라도 부지런히 관광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3박 4일의 일정이라면은 1일차에는 시내 중심으로 관광을 하고, 만약 체력이 허락된다면 반나절을 럭셔리 호핑투어나 머드온천을 즐겨도 좋습니다.

머드 온천은 일행과 같이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더군요.

망고요정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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