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마사지 가족여행에 좋은 노블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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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마사지 노블스파

공항 시내 무료 픽업 & 드랍, 30% 할인 등 가격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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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노블스파 #나트랑마사지무료픽업 #나트랑마사지공항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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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Camra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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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나트랑 나짱. #베트남가족여행 #나트랑가족여행 위해서 날아왔어요. Always Sunnyday라는 말이 틀리지 않음을 #베트남입국 마치고 입국장을 나와서 올려다 본 깜란공항 하늘이 인증해 주고 있었어요. 3박4일 여행 기간 내내 어찌나 날이 좋던지, 베트남 사람들조차도 최고의 휴양지로 꼽고 있는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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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공항 #깜란공항 도착하자마자 스르럭 입국수속 마치고 곧바로 첫날 투어에 나섰어요. 이른 아침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왔더니 시차 2시간까지 반영돼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에 도착하더군요. 심야에 도착해서 곧바로 숙소로 가서 자야 하는 일정과는 완전히 다른 #나트랑여행 가능했어요. 첫날부터 풀로 하루를 즐길 수 있게 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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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입국 조건 : 여권 들고 그냥 가면 돼요. 무비자로 14박15일까지 체류 가능하고, 코로나와 관련한 규제는 일체 없어요. 비행기 타는 날 확진자이거나 고열에 시달리지만 않으면 베트남행 비행기에 보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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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일정은 투어 아니고 #나트랑마사지 부터. 이렇게 한 이유가 있어요. #나트랑마사지추천 받은 스파에서 깜란공항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서 교통비도 세이브하면서 맛사지 받으면서 몸부터 풀고 투어에 나설 수 있었거든요. 타고 온 비행기가 비엣젯이라서, 타 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5시간 비행하고 나면 massage 딱 생각나게 되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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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은 곳은 시내 중심부 롯데마트에서 가까운 #노블스파 noblespa였어요. 가족여행에 좋다는 평이 많아서 골랐어요. 4인 이상 가족에 대해서는 30% 할인까지 해 주거든요. 예약은 우리나라에서 떠나기 전에 카톡으로 해 두었어요. 아이디는 noblesspa1004이고, 아래 링크의 채널로도 상담과 예약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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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랑 마사지 노블스파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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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노블스파 예약 & 상담

noblesspa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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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spa.Modoo.at을 통해 홈페이지에 가서 스파 소개부터 마사지 종류 및 가격까지 쭉 살펴봤어요. 큰 제목으로 "나트랑 공항, 시내 픽업 무료 서비스"라고 되어 있던데, 상담하면서 물어보니 ▶ 깜란공항 픽업, 샌딩 ▶ 시내 픽업, 샌딩 ▶ 깜란리조트 픽업 ▶ 빈펄리조트 선착장 픽업이 무료로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공항과 시내의 경우 픽업과 샌딩을 다 해 주는 것은 아니고 하나는 선택하는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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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서 심야 비행편을 이용해서 귀국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출국일 마사지 + 공항 샌딩이 제일 인기가 많아요. 출국일날 오후에 바로 옆 롯데마트로 가서 #나트랑쇼핑리스트 가득 채운 다음에, 샵으로 가서 마싸지 받고 샤워까지 하고서 무료 샌딩 서비스 받아서 공항까지 가서 비행기 타면 스케줄이 딱딱 맞아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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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나트랑숙소 위치가 빈펄섬이어서 무료 픽업서비스를 유용하게 이용했어요. 빈펄CC에서 라운딩한 후에 시내로 나가서 저녁도 먹고 마사지도 받을 계획이어서 노블스파 예약하고서 픽업 요청했더니 선착장으로 미팅타임에 맞춰서 데리러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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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스파 마사지 가격은 착해서 좋아요. 가장 인기 있는 아로마 전신이나 스톤의 경우 90분짜리 기준으로 55만4400동이니 우리 돈으로 28000원 정도예요. 팁은 이용시간에 따라 다른데 90분은 3달러 따로 주면 돼요. 태교 마사지도 있고 키즈 마사지도 있는데,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이라면 아이들은 키즈 받으면 되니까 함께 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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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프로모션으로는 카톡 예약 10% 할인, 구글 후기 10% 할인을 기본으로 받을 수 있고, 4인 이상 가족이라면 30% 할인가(타 할인과 중복 불가)에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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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스파 & 마사지

영업시간 오전 10시~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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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 도착했어요. 예약 확인하고서 웰컴 드링크 마시면서 잠시 기다리면 안내해줘요. 사장님이 우리나라 사람이어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어요. 궁금한 게 있으면 미리미리 물어보고 확인해 두면 마음 상할 일 생기지 않아요. 대기하고 있으면 병원 문진지 같은 설문지를 주는데 서비스 강도와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을 부위 등을 표시하면 그대로 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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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홀 인테리어는 파스텔톤과 원색의 조화. 색 대비가 좋아서 별그램에 올리면 잘 나와요. 코시국 거치고 리오픈하면서 재정비를 해서 깔끔한데다가 와이파이도 팡팡 잘 터져요.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대기는 대기인데, 지루할 새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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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옆으로는 맡겨둔 캐리어가 가득. 지금 이 순간에 #노블스파마사지 받고 있는 이들이 좀 있다는 방증이죠. 다 받고 나면 짐 챙겨서 공항까지 무료 샌딩 서비스를 갈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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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적힌 안내문이 있길래 들여다보니 주의사항이 적혀 있었어요. 목걸이 팔찌 반지 등 장신구는 빼지 말고 반드시 갖고 있으라는 안내였어요. 직원이 빼 놓을지를 물을 때 "노"라고 하라고 되어 있더군요. 시빗거리가 생길 일 없도록 하자는 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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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은 1인실부터 다인실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으니 각자 편한대로 이용하면 돼요. 혼자라면 싱글룸에서 받으면 되고, 둘이 갔으면 커플룸에서 하면 돼요. 가족여행이나 단체여행처럼 인원수가 많으면 미리 말해 두면 룸이 많으니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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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부터 씻고서 주물주물 맛사지에 들어가요. 중간에 강도 조절이 필요하거나 룸 온도 조정 등이 필요하면 간단한 우리말로 말하면 현지인 서비스사들도 알아 들어요. 18홀 라운딩하고 나서여서 그런지 몸에 힘이 빠지면서 잠에 빠져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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