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나트랑 호핑투어 럭셔리하게 스노쿨링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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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가족들과 함께 떠난 베트남 나트랑 여행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액티비티 하나가 바로 럭셔리한 범선 위에서 스노쿨링 뿐만 아니라 다이빙 그리고 배 위에서 즐기는 시원한 맥주와 망고, 라면까지 4시간 정도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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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트랑 호핑투어 시작은 Ben Tau Du Lich Nha Trang 검색해서 오면 즐길수가 있는데 픽드랍이 되지 않지만 택시나 렌트카 차량으로 쉽게 이동을 할수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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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할때 공지받은 장소에 잠시 앉아 있으니 한국 담당분이 인원을 하나하나 체크하시고 전체적인 일정을 설명해 주셨는데 큰 범선까지는 작은 보트를 타고 이동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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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범선까지 이동하는 작은 보트의 스프드함이 무더위를 날려 보내기에 충분했고 보트를 이리저리 흔들며 색다른 짜릿함을 전해주어 시작부터 기분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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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나게 달리다보니 어느새 멋진 목선에 도착을 하게 되는데 나트랑 여행 떠나 만나는 첫번째 액티비티였고 그 곳의 스탭들이 다이빙을 선보이며 환영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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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목선에 오르면 스탭 분이 자리를 안내해주고 그 곳에서 자유롭게 나트랑 호핑투어 즐길수가 있는데 인원 수가 그렇게 많지않아 여유로운 느낌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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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는 스노쿨링 위한 장비와 함께 시원한 생수가 준비되어 있었고 맥주 역시 무제한으로 원하는만큼 마음껏 마실수가 있었는데 물놀이 하기 전에는 조금만 마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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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즐기기 전에 스탭 분 한명 한명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한 사람도 빠짐없이 재미있는 별명과 함께 흥이 많아서 그런지 오늘 하루 어떨지 정말 기대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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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즐거웠던 스탭 소개 시간 끝나고 본격적으로 스노쿨링을 즐기기 시작했는데 목선의 위에서도 2명에 항상 지켜보며 혹시 모를 안전에 대비하는 모습일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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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도 항상 많은 스탭들이 함께하기 때문에 베트남 나트랑 여행 가족들과 함께 떠나더라도 전혀 걱정없고 수영을 못하더라도 튜브만 잡고 있으면 다닐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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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나트랑 호핑투어 즐기기 위해서 별다른 준비물은 필요없고 래쉬가드만 입고 오면 구명조끼나 오리발 등은 모두 준비되어 있으니 편하게 스노쿨링 할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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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탭들이 튜브를 끌고 물고기가 많은 곳으로 계속해서 이동하기 때문에 온 몸에 힘을 빼고 그냥 끌려만 다녀도 충분히 재미있는 나트랑 액티비티 중 하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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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구명조끼도 준비되어 있어 물 아래에서도 그리고 목선 위에서도 스탭들이 항상 지켜보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없이 알록달록한 물고기를 만나기에 충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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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스노쿨링을 즐긴 뒤 찾아오는 또 다른 재미는 바로 높은 목선 위에서 다이빙처럼 바다 속으로 뛰어 내리는 것인데 우리 안영미 스탭이 음료와 맥주를 들고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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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으로 뛰어드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챙겨주었는데 나트랑 여행 함께 떠난 아들 역시 푸른 바다 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에 멋져 보였지만 저는 겁이 나서 일단 패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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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베트남 나트랑 호핑투어 할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바다 속으로 풍덩 뛰어드는 순간 2명의 스탭이 바로 달려와 케어를 해주고 튜브와 함께 배 위로 데려다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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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나트랑 액티비티 만큼 색다른 즐거움은 바로 콩카페 바리스타 경험이 있는 스탭이 목선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코코넛 커피였는데 완전 똑같은 맛이라 깜짝 놀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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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은 바로 남이 끓여주는 라면인데 여기서 스노쿨링까지 즐긴 뒤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목선에서의 라면이라니 완전 꿀맛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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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망고까지 든든하게 점심을 먹을수가 있었는데 나중에는 망고가 남아서 몇 번을 더 리필해서 먹으며 입안 가득 달콤함으로 채울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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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빠질수 없는 맥주 역시 시원하게 마셔보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물놀이를 하기 전에는 조금 자제하고 물놀이 끝난뒤에 마음껄 마시고 즐길 시간이 충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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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선 옆의 작은 배에서 열심히 낚시를 하는 스탭도 보였는데 어느새 큰 물고기를 잡아 그 자리에서 바로 신선한 회를 떠 주었는데 아주 완전 꿀맛처럼 느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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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만 아니라 베트남 나트랑 여행 떠나 생일을 맞은 사람들을 위한 작은 케익까지 준비해서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쉴새없이 흥을 돋우며 기분 업업 시켜주는 모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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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망의 댄스타임 사람들이 조금 망설이는 모습을 보자 바로 재미있는 가면을 쓰고 사람들과 함께 신나게 음악과 함께 댄스를 즐기며 나트랑 호핑투어 마무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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