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여행 첫번째 에어부산과 빈펄 콘도텔 비치프런트 호텔

최근에 베트남을 다녀와 따끈한 최신정보를 이웃들에게 소개할려고 해요.

우선 첫번째 이야기는 에어부산과 나트랑 비치프런트 호텔 그리고 공항 픽업서비스에요.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에어부산을 타려고 티켓팅을 하는데요.

아기가 있어서 옆자리 좌석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이미 줄이 굉장히 길더군요.

그리고 에어부산 지상직 직원이 아기를 보고는 앞순번으로 땡겨 티켓팅을 해주었어요.

코로코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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