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자유여행 최저가 항공권 함께 떠나는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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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바로 동남아 휴양지인데 얼마전 다녀온 나트랑 자유여행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휴양지 느낌 물씬 느껴지는 풀빌라 리조트까지 지난 4박 5일이 너무나도 아쉬울 정도로 만족도 높은 곳이더라구요.
우선 스카이스캐너 통해서 최저가 나트랑 항공권 하나하나 찾아보았는데 때마침 밤 출발하는 에어부산 비행기표가 나름 저렴한 편이라 가족 모두 알뜰하게 떠날수 있었죠.
베트남 다낭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 나는 나트랑 여행 코스 떠나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는데 언제나 인천공항이 주는 설레임은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주는것 같더라구요.
늦은 밤 출발이라 살짝 피곤한 느낌은 있었지만 현지에 도착하면 깜란공항에서 근처의 가까운 숙소를 선택해도 좋지만 시내쪽으로 살짝 이동을 해도 1시간이면 충분했죠.
언제나 나트랑 자유여행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로 떠나더라도 출발하는 날짜면 입력하면 전 세계 모든 항공사의 비행기표가 최저가 검색이 되는데 정말 편한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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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간대별 그리고 금액대 별로 비행기표 선택이 가능했는데 대한항공을 비롯해 진에어, 제주항공 그리고 비엣젯까지 출발하는 시간대나 요금을 비교하기에 좋았고
무엇보다 나트랑 여행 떠날때 정확한 항공 스케쥴을 모든다면 필터 기능을 활용해서 인천공항 출발이나 깜란공항 도착 시간별 또는 항공사별로 정렬하기에도 좋더라구요.
그 뿐만 아니라 비행기표 만큼이나 중요한 한가지가 바로 호텔, 리조트 선택하는 것인데 비행기표 일정에 맞춘 숙소도 바로 검색이 가능해서 한번에 모두 해결을 했어요.
그리고 또 다른 기능하나는 바로 떠나고 싶은 날짜는 정해졌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라면 Everywhere 기능을 활용해서 여행지를 선택해도 좋은 방법 같았어요.
그렇게 늦은 밤 도착을 하고 첫날 숙소에서 편하게 하루를 보낸 뒤 찾아간 곳은 바로 포나가르 사원이었는데 고대 참파왕국 유적지 중 하나로 힌두교 사원이라고 해요.
언제나 나트랑 자유여행 떠나면 꼭 한번씩은 찾는 독특한 관광지이기도 했는데 다양한 종교하 하나의 나라에 공존한다는 자체가 조금은 특별하고 신기한듯 했는데
저렴하게 나트랑 항공권 구입하고 떠난다면 대부분 포나가르 사원을 비롯해 대성당, 롱선사를 한번쯤 찾게되고 그 외에도 담시장이나 호핑투어를 많이 가는 편이에요.
정말 셀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붉은 벽돌 하나하나 쌓아서 하늘 높이 만들어진 모습 덕분에 항상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곳이라 오전 일직 다녀오면 좋은것 같더라구요.
다낭에 핑크대성당처럼 이 곳에도 대표적인 대성당이 자리잡고 있는데 다낭처럼 독특한 컬러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겉보기에는 아주 평범해 보이는 모습이었고
조금은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성당에 올라가면서 뒤를 돌아보니 시내의 전체적인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날씨가 좋을때 가면 더욱 멋진 곳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죠.
성당 외부의 모습은 컬러만 다르지만 다낭의 핑크성당과도 살짝 유사한 느낌이 있었지만 조금은 더 차분한 느낌이라 지나가는 동선에서 잠시 들리기에 충분히 좋았고
무엇보다 미사를 마친 성당 내부 잠시 둘러 볼수가 있어서 나트랑 자유여행 즐기면서 현지인들이 어떻게 성당을 이용하는지 잠시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았어요.
앞서 나트랑 항공권 함께 힌두교와 천주교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다녀왔다면 이번에는 불교의 유적지라 할수 있는 롱선사까지 둘러보면 좋은데 살짝 걸어야 하는 곳이죠.
물론 대부분 나트랑 여행 코스 선택할때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3곳이기는 하지만 은근히 패키지 관광객들도 많이 보이고 크지는 않지만 정상 부분의 부처상이 컸는데
올라가는 길에는 정말 커다란 와불상의 모습도 만나 볼수가 있었고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 역시 많이 찾는 대표적인 시내의 관광지 중 하나인것 같더라구요.
살짝 무더운 날씨였지만 계단을 따라 정상까지 천천히 올라가다보면 어느새 큰 규모의 와불상을 만나게 되는데 다낭의 해수관음상처럼 하얀색이 유난히도 눈에 띄었어요.
그리고 현지의 시장을 찾는 즐거움도 빠질수가 없는데 처음에는 다낭의 한시장을 생각하고 잠시 찾아갔지만 실제로는 조금은 비어있는 곳이 많아 살짝 실망을 했어요.
현지인들이 과일이나 음식을 파는 모습도 볼수가 있었지만 다낭의 한시장처럼 활기찬 모습이 아니라 대부분의 가게가 비어있는 듯한 모습이라 잠시만 둘러보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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