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자유여행 네일 아트 아레사 뷰티앤 네일, 신속 정확 깔끔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22 조회
- 목록
본문
동남아 여행가면 스파와 네일은 꼭 해야죠~?
나트랑 아레사 뷰티앤 네일 이라는 곳 방문했어요.
여행 오기 전부터 네일과 패디를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한국에서 하는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손, 발 아트까지 가능하니 고민할게 없더라구요~
무조건 해야죠~~~~~~?
남편과 남자친구도 같이 방문하는 거라서
무엇을 함께 할 수 있을까
아레사 뷰티앤 네일과 수호천사에 상담을 받았는 데
남자들은 각질제거와 손톱 큐티클 관리 등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예약한 시간에 맞추어서 방문한 아레사 네일
들어가자마자 저기 안 쪽에서 저희를 환영하며
거의 여덟명의 관리해주시는 분들이 나오셨어요.
동시에 손과 발 다 진행을 해주시는 거라
손님 입장에서는 굉장히 효율이 좋은 시스템ㅎㅎ
관리 받기 전 우리들의 손,,,,
전부 다 큐티클 관리도 안되어있고
아트도 안되어있어서 아주 밋밋하쥬,,,
손만 받으시는 분들이 앉으시는 곳도 별도로 있는 데,
저희는 손, 발 모두 관리받기 때문에
들어가서 왼쪽으로 있는 높은 쇼파에 착석했어요.
시원하고 상큼한 물도 한 잔씩 주셨네요.
밖이 덥지 않아서 목이 많이 마르진않았지만
더운 날 오시게 되면 이것도 아주 꿀맛일듯해요~
한국과 다른 점은 바로 이것!
손을 물에다가 불려주어요.
한국에서는 큐티클 불리는 제품만 발라주는 데,
여기는 손톱과 그 주변의 손상을 줄이려는 지
물에 함께 불려주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그 뒤에는 큐티클 제거를 위해
큐티클 제거 크림도 한 번 더 발라주셔요.
큐티클이 잘 제거하면 피도 안나고 아무렇지않은데
실력이 부족하거나 실수라도 하게 되면
피가 날 수도 있거든요 ㅠㅠ
근데 아레사 뷰티앤 네일에서는
그런 점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여러 단계를 통해서 관리를 해주시는 것 같아요!
요건 찌니의 네일!
아트 판이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기도 하지만
아이패드를 통해서 많은 사진들 캡쳐해두셨더라구요.
우리는 예쁜 게 너무 많아서 한참을 고민했는 데,
어떤 아트가 되었든 다 하실 수 있어서
한국에서부터 어떤 아트를 하실 지
생각해보고 오시면 더 빠르게 들어갈 수 있을거에요.
저는 찌니가 한거에서 색만 조금 바꿔보았는데요,
찌니는 핑크를 좋아하고 저는 블루를 좋아해서
각자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우정네일아트가 완성되었어요 키키
색만 살짝 바꾼건데 느낌은 많이 다르지않나요?
큐티클 쪽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울퉁불퉁하거나 들뜬 부분도 없었어요 ㅎㅎ
찌니의 패디 아트 ㅎㅎ
하트, 핑크 이런 거 좋아하는 친구라
엄지에다가 하트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둘째, 넷째 패디에는
저런 아트가 있는 지는 못봤었는 데,
나중에 완성물을 보고서
저것 때문에 관리해주시는 분
고생했겠다면서 미안해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파스텔톤이 땡겨서
알록달록한 파스텔 느낌으로다가 했습니다 ㅎㅎ
혹시 저희 아트랑 비슷하게 하실거면
사진 보여드리고 요청드려도 될 것 같아요~~
남자들도 손, 발 각질제거하고 케어 완료하고
완성된 손들 모아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남자들은 이런 경험이 참 쉽지않은데,
요즘 남자들도 관리하는 시대잖아요?
나트랑 아레사 네일 와서 관리시켜주세요~
생각보다 좋아할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아레사 뷰티앤 네일은
나트랑 수호천사를 통해서 예약하게 되면
50%할인을 해준대요~
뭐 다른 거 할 것 없이
그냥 아래 카페 가입만 하면 되거든요!
여기 네일만 하는 게 아니라
발, 바디 관리도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머릿결까지 찰랑찰랑하게 관리해준다던데
손발 케어도 하고 전신 관리까지 받아도
참 상쾌하고 기분 전환 제대로 될 것 같네요 ㅎㅎ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정보카페 , 나짱 자유여행 , 나트랑 맛집 , 나트랑 마사지 , 달랏 자유여행
cafe.naver.com
#나트랑여행 #냐짱여행 #나트랑수호천사 #나트랑여행카페 #나트랑여행준비 #나트랑공항 #냐짱공항 #베트남여행 #베트남여행지 #베트남나트랑 #베트남냐짱 #나트랑투어 #나트랑네일아트 #나트랑네일 #나트랑아레사네일 #냐짱아레사네일 #냐짱아레사뷰티앤네일 #나트랑네일아트 #나트랑패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