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미아리조트 풀빌라 대가족 여행 추천 14명까지 가능

나트랑 대가족 여행 준비한다면

미아리조트 풀빌라 5베드룸이

성인 10명 + 유소아 4명

총 14명까지 숙박 가능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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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처럼 거대한 럭셔리 풀빌라

3층 독채를 단독으로 이용하는데

3층에 거실과 풀빌라가 있고

1,2층은 내부 계단으로 연결되는데

각기 다른 형태, 뷰의 객실이 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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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미아리조트 풀빌라는

비치프론트 레지던스가 공식명칭인데

사진처럼 긴 수영장이 있어서

나트랑 미아 풀빌라로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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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미아리조트는 리조트 객실이 메인이고

빌라는 2베드룸까지 있고

레지던스는 5베드 풀빌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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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조트는 3연박, 5연박 각각

할인이 적용되고

15일, 31일 전 예약 시에도

할인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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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란 국제공항에서 미아리조트까지는

25분 정도 소요되고

미아에서 나트랑 시내는 40분 정도 소요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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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조트에서 시내까지 하루 3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는데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시간이 안맞으면

그랩 불러서가면 만몇천원 택시비 나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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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리조트 중에서도

5베드룸 풀빌라는 거의 없고

대부분 4베드룸까지만 있는데

나트랑 미아리조트 풀빌라 5베드룸은

성인 10명 그리고 유소아 4명까지

총 14명이 숙박 가능해서

3,4가족 대가족 나트랑 여행 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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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레지던스 풀빌라다보니

취사도 가능하고 바베큐 파티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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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미아리조트 도착하자마자

웰컴쥬스를 주는데

시원한 물수건, 음료수와 요거트

날씨가 꽤 더웠는데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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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람들이 미아 미아 하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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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풀기 전에 사진을 찍다보니

5개 객실이 막 섞여버렸는데

각 객실마다 사이즈, 형태가 다르기에

여러 가족이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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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미아리조트 홈피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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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은 14시, 체크아웃은 11시

체크인하고 풀빌라까지는

버기를 타고 2-3분 정도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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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에 있다가 조식당이나 메인 수영장

로비 등으로 이동할때는

전화기로 버기를 예약하면 5분 정도 후

버기가 픽업하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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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층마다 화장실이 다 따로 있고

각층은 내부 계단으로 연결되고

객실별 프라이빗이 보장되기 때문에

대가족 여행으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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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보다 더 넓은 풀빌라 옆 마당에서는

바베큐 기계가 있고

바닷바람을 안주삼아 맥주 마시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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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조트 풀빌라 5베드룸은

명칭 그대로 럭셔리 비치프론트 레지던스처럼

바다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아침마다 청명한 바다 파도소리와 함께

기상하기 떄문에 알람이 필요 없을 정도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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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는 버기 불러서 가면 되는데

식당 앞 바다뷰가 정말 환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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