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휴양지 나트랑 숙소 나트랑 미아리조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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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해외 휴양지 나트랑 숙소 나트랑 미아리조트 후기

친구들이 #해외휴양지 추천해달라고 할 때

가장 먼저 이야기하는 곳이 바로 베트남이에요.

태국에 비해 물가 저렴하고 좋은 리조트 많고

필리핀에 비해 안전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고

무엇보다 비행시간도 4-5시간으로 적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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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 #휴양지 로 유명한 곳은

다낭, 나트랑, 그리고 푸꾸옥이 있는데

다들 각자의 매력이 있어 한 번씩 가보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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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미아리조트

#나트랑 에는 럭셔리 리조트들이 많은데

특히 깜란 공항 근처 해변에 밀집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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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는 편이라

호캉스하다가 하루 이틀 관광할 분들에겐 OK,

매일 시내 나가서 놀아야 하는 분들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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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외휴양지까지 가서

그것도 럭셔리 리조트 숙박 결제해놓고

호캉스 안하실 분들은 없을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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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숙소 #나트랑미아리조트 는

특히 여자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인데요,

아기자기한데다 파스텔톤 색감을 갖고 있고

덕분에 사진이 잘 나와서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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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트랑 리조트들과 마찬가지로

미아리조트 역시 로비가 앞뒤로 뻥 뚫려 있어요.

덕분에 자연 바람이 솔솔 불어와 기분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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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펼쳐진 바다를 보면서

소파에 앉아 체크인을 진행합니다.

투숙객 전원의 여권을 보여줘야 하고요,

보증금 잡아둘 신용카드 하나 오픈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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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14:00 체크아웃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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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서류 등을 준비하는 동안

로비에 있는 샵을 잠깐 구경했는데

세상에 여기 예쁜 아이템들 넘 많은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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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원피스는 물론이고 비치백,

그리고 휴양지에서 쓰면 예쁠 모자들까지!

확실히 예쁘고 퀄리티가 좋은만큼 가격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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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랑 가방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이미 가져간 아이템들도 많아서 꾹 참기로.

만약 미리 준비 못하신분들 있다면 여기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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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빌라

나트랑 미아리조트 객실 종류는

가든뷰원베드룸

오션뷰원베드룸

오션뷰투베드룸

가든빌라

비치프론트빌라

클리프빌라

오션뷰투베드룸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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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제가 투숙한 객실은

우리만의 정원이 있는 예쁜 가든빌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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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이 제주도의 돌담처럼 생겼고

가운데에는 커튼이 달린 공주님 침대가 있죠.

그 앞쪽에 있는 소파엔 알록달록한 쿠션이 있어

전체적으로 러블리한 분위기의 객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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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옆에는 웰컴과일이 놓여 있었는데

무료니까 아무때나 먹고싶을 때 먹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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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를 기준으로 앞쪽에 정원이 있고

뒤쪽에 책상과 미니바, 옷장, 욕실이 있어요.

침대에 앉아서 앞에 펼쳐진 풍경만 보고 있어도

저절로 힐링되는 나트랑 숙소랄까 뭐랄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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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는 하늘하늘한 하늘색 가운,

농, 가방, 금고 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모기기피제와 애프터선 로션도 준비되어 있어서

'와, 엄청 세심하게 챙겨주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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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없지만 책상 서렵 열어보면

와인잔, 머그컵, 티, 커피, 과자도 있어요.

그리고 냉장고 안에 음료수들도 가득하고요.

티와 커피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스낵과 음료는 유료이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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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이 조금 특이하게 생겼는데

세면대가 엄청 길고 돌로 만든 욕조가 있어요.

게다가 샤워실은 완전히 바깥, 야외에 있다는 것.

밖에서 씻으니까 마치 숲 속에 있는 것 같고

뭔가 기분이 오묘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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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데 필요한 물품들은

A부터 Z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어서

클렌징 정도만 따로 준비해가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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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als 레스토랑 조식

조식은 해변과 수영장 바로 옆에 있는

Sandals 레스토랑에서 먹게 된답니다.

실내석과 야외석이 구분되어 있기는 한데

어차피 모든 문이 활짝 열려 있어서

그렇게 구분 짓는게 큰 의미는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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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과일, 요거트, 시리얼, 베이커리 등

나트랑 리조트 조식 기본템들은 실내에 있고,

누들 & 에그 스테이션과 핫푸드는 야외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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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랑 계란은 직원분에게 요청하면

즉석에서 뚝딱뚝딱 만들어주니 넘 좋음.

확실히 바로 만든 따뜻한 음식이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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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볶은 야채, 스튜,

그리고 여러 방법으로 조리한 고기들.

처음에 조금씩 떠서 입맛에 맞는지 먹어보고

가장 맛있다고 생각되는 것만 집중공략합니다.

이렇게 해야 음식물을 덜 남기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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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샐러드는 잘 안 먹는 편이지만

열대 과일은 무조건 챙겨 먹는 편이에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파인애플이랑 용과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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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트랑은 견과류로도 유명해서

숙소 조식에 견과류가 잘 나온답니다.

샐러드 앞쪽에 캐슈넛이랑 견과류들 보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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