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자유여행 나트랑 담시장 아오자이 모자와 라탄가방

3월에 베트남으로 자유여행을 마지막으로 간 도시는 나트랑이었습니다.

나짱이라고도 합니다.

2011년에 이미 한 번 가봤는데 한국에서 유명하지 않아서 조용한 곳이었는데 지금은 아시아 관광객들이 대부분 한국인입니다.

달랏에서 만난 자매들을 이곳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그 기념으로 나트랑담 시장에 가서 똑같은 드레스를 사서 어울리는 드레스를 입고 다녔습니다.

이곳은 나트랑 여행에서도 빠지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꼭 가봐야 할 코스가 된 것 같습니다.

저희는 호텔이 있는 야시장 근처를 30분 동안 걸었는데 덥기 때문에 잡거나 오토바이를 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은혜님 리뷰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