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3일차 호텔 수영과 반미판, 콩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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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3일차 호텔 수영과 반미판, 콩카페
나트랑 투어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왔을 때는 5시 30분쯤이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늦었지만 호텔 수영장이 7시까지여서 옷을 갈아입고 바로 호텔에서 수영을 즐기러 떠났습니다.
팬투어가 끝나자마자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이날까지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기회가 없어 서둘러 수영장으로 내려갔습니다.
너무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호텔에서 보낼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수영 실력 덕분에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었습니다.
6시부터 연주를 시작해서 30분 정도 연주를 했습니다.
비가 와서 조금 추웠고, 오소리가 들어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30분 동안 물놀이를 하고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https://blog.naver.com/love91237/223281746539
신홍시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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