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포나가르사원 롱선사 시내투어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나트랑은 다낭, 뮤네, 푸꾸옥과 함께 베트남을 대표하는 휴양지 중 하나로 꼽힙니다.

요즘 베트남을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많아지면서 가볼 만한 곳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시내에 머물면서 뚜벅이나 그랩카를 이용해 인근을 둘러볼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캄란 지역의 리조트에 머물면서 일일 렌터카로 한 번에 자유여행 코스를 떠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솔직히 가볼 만한 곳은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게 없습니다.

큰 일정 없이 갈 수 있는 반나절 일일 투어로 보트투어 호핑투어, 머드온천, 빈원더스 등이 있습니다.

그럼 낫과 렌터카는 언제 이용하면 되나요?

시간을 잘 보내고 싶거나 부족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직접 여행 코스를 계획한다면 더욱 유용한 렌터카가 될 것입니다.

배짱이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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