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자유여행, 포켓 와이파이 할인받고 달랏과 나트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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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자유여행, 포켓 와이파이 할인받고 달랏과 나트랑 여행

언제 가도 행복하게 해주는 곳 베트남 여행.

저는 이번에 여행하면서 저는 제대로 베트남이 다시 너무너무 좋아진 것 같아요.

우선 제가 다녀온 두시는 <달랏>과 <나트랑>

색다른 베트남을 느낄 수 있는 도시와

베트남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두 곳이라 색다르고 좋았고요,

여전히 저렴한 물가가 저를 더욱더 행복하게 해주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예쁜 카페, 식당들이 너무 많은 두 곳이기에 더더욱.

베트남 자유여행, 포켓 와이파이 할인받고 달랏과 나트랑 여행

저는 여행 중에도 수시로 핸드폰을 들여다보곤 해요.

아무래도 직업이 직업인지라 실시간으로 메일도 확인해야 하고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음악도 들어야 하고

게임도 하고, 덕질도 하고~ 쇼핑도 하고

하아.. 아무튼 여행할 때 요즘 같은 시대에 포켓 와이파이와 유심이나 이심이 필수잖아요!

특히 베트남 같은 곳은 가족 혹은 연인이나 친구들과 함께 가기에

와이파이 도시락만 한 것도 없더라고요.

무엇보다 할인받고 예약할 수 있으니 더더욱 이득!

베트남 와이파이 도시락 할인 예약하기

▼▼▼

https://ap.wifidosirak.com/ApIntro.aspx?blog_shu

와이파이 도시락은 물론

아이폰의 경우 이심도 할인받으실 수 있어요.

1. 베트남 포켓 와이파이 이용 방법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은 포켓 와이파이, 유심, 이심 이 세 가지 중 가장 이용 방법이 간단해요.

일단 제가 알려드린 사이트로 예약을 하신 후,

공항이나 택배로 와이파이 도시락 수령하시고

비행기 착륙해서 도착지에 도착하면 기계 전원 키시고 와이파이를 잡으면 끝!

유심처럼 잃어버릴 염려 없고요~

이심처럼 QR 코드 스캔해야 해서 생기는 번거로움 안 하셔도 돼요.

무엇보다 혼자가 아닌 일행들과 여럿이(최대 5명)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2. 베트남 포켓 와이파이 구성

공항에서 수령한 후 귀여운 도시락을 열면,

충전 어댑터, 케이블 선, 포켓 와이파이

그리고 공항에서 사용 가능한 간단한 면세 쿠폰과

사용 설명서 등이 들어있어요.

저 같은 경우 기내 반입 가방에 쏘옥 넣은 후,

비행기 랜딩 하자마자 바로 와이파이를 켜곤 하는데요(성질 급한 한국인)

뒤에 적혀있는 와이파이 잡고 비밀번호 입력하고 나면

정말 여행이 시작되는 기분이더라고요.

참고로 혹 와이파이가 안 잡힌다거나 하면

비행기 모드로 했다가 풀어주거나 / 포켓 와이파이를 재부팅 하세요.

잡히는데 까지는 5분 이상 소요될 때도 있으니

너무 조급해 안 하셔도 되고요.

3. 베트남 여행 시 포켓 와이파이 유용하게 활용하기

여행 중 잘 터지는 와이파이 하나면,

정말 지루할 틈도 갑작스러운 변수에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시간이 남거나 갑자기 무언가를 먹고 싶을 때도

와이파이가 켜져 있어야만 GPS 작용을 해서

근처 카페나 식당 등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죠.

저 같은 경우 인토리 충이다 보니,

일기장처럼 스토리 남겨두고 나중에 꺼내보는 버릇이 있거든요.

잘 기억이 안 날 때는 특히 이 방법이 좋은데

실시간으로 인토리에 올릴 수 있어서 좋고요,

가고 싶은 카페나 식당, 랜드마크 등을 갈 때

잘 터지는 와이파이 덕분에 지도 앱 검색이 워낙 잘 되니

중간에 버벅거림 없이 원하는 장소를 찾아갈 수 있었죠.

또 베트남 돈은 정말 숫자 ‘0’이 많잖아요~!

그래서 간혹 계산이 안데는데,

그럴 땐 <네이버 환율>로 실시간 계산도 할 수 있으니 좋았고요,

이번 여행은 달랏에서 나트랑으로의 이동이 있었는데

차 안에서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포근한 낮잠을 잘 수 있어서 또 좋았어요.

또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다가

사진을 찍고 간단한 업무도 하면서

아주 일상 같은 포근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좋았죠.

4. 달랏 여행

달랏에는 정말이지 예쁜 건물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마치 유럽의 시골 마을에 온듯한 기분마저 드는 그런 멋진 곳이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예전 프랑스 사람들이 많이 머문 곳 중 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날씨까지 선선해서 좋았는데요,

더위 걱정 없이, 마치 가을같이 시원하고 쾌적한

기분 좋은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어요.

달랏의 우기는 8, 9, 10, 11월이라고 해요.

12월부터 시작되는 건기에도 비교적 선선하고 시원한 지역이라

베트남의 스위스라고도 불리는 곳이라고 하네요.

고산지대라 그런지 신선한 식재료도 많았고 맛있는 한식 파는 곳도 많았으며

무엇보다 맛있는 베트남 음식도 먹을 수 있었는데요,

물가도 무척 저렴해서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어지더라고요.

5. 나트랑 여행

일 년 만에 다시 찾은 나트랑은

이제껏 제가 갔던 나트랑 여행 중 가장 나트랑 다운 화사한 날씨였어요.

달랏에 있다가 나트랑에 오니 뭔가 시골에서 도시에 온 기분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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