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일주일 자유여행 4일차 씨에스타 호텔과 두끼 떡볶이, 김청 환전

저는 여행기를 쓴 지 오래되었습니다.

사실 귀국해서 해외에 오래 있다가 장염이 재발해서 지금은 조금 나아져서 여행기를 쓰고 있습니다.

저는 4일째 되는 날 물갈이로 고생했습니다.

그때를 돌이켜보면 물을 바꾸면서 약을 먹지 않았고, 참고 여행만 했습니다.

4일째에는 시내에 있는 씨에스타 호텔에 묵었고 아고다에 예약했는데 5박에 숙소가 20만원으로 저렴했습니다.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한데 중국 관광객 가족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저녁에 수영하러 가면 항상 중국 손님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 숙소는 수영을 기대하기에는 부족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손님인데 시끄럽고 수영장 규모가 작습니다.

yedi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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