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엄마와 해외여행

코로나 전에 계획했던 엄마와의 첫 해외여행입니다.

평일에 4일을 쉴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아서 해외여행을 갈까 생각중이었는데, 엄마도 좋다고 하셔서 빨리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어디로 갈지 알아봤습니다.

엄마는 다낭에 오래 있을 거라고 생각하셨지만, 저는 가봤기 때문에 요즘 떠오르는 베트남 나짱으로 다낭을 선택했습니다.

여행지를 정한 후에, 나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여행이나 자유여행 중 고민은 몰랐지만, 여행사별 패키지 일정이 만족스럽지 않아 항공권, 숙박권, 일정 순으로 자유여행을 결심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2017년 다낭 패키지 여행은 꽤 빡빡했습니다.

그런 해외여행은 어머니께 부담이 될 것 같아서 호텔과 여유로운 스타일로 나짱과 자유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빈쯔님 리뷰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