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 4일차 2편 : 랍스터/해산물(Nhà Hàng Lương Sơn Cảng, 메뉴판), 야시장(Night Market) (feat.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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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1편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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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펄랜드에 다녀오고 나서 지친 + 찌든 몸을 개운하게 씻어주고

저녁먹으러 감! 랍스터가 먹고 싶었는데, 늦게까지 하는 곳을 찾다가 간 곳.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9시 20분쯤, 밤 11시에 닫는다고 구글맵이 알려줌.

Nhà Hàng Lương Sơn Cảng

,,사실 어떻게 읽는지 까먹음 ㅠㅋㅋ

위치는 아래에 첨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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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수족관이 반겨줌. 여기서 직접 고르진 않음.

우리가 갔을 때 러시안 1테이블, 현지인1테이블 있었고 먹고있으니 러시안 한 분이 더 옴.

유명한지는 모르겠고, 사람이 복작복작하지 않아서 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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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 목표는 랍스터 먹기 + 이 지역에서 파는 조개류? 먹기. 아래에 사진 있음.

결과적으로 시킨건 랍스터 + 볶음밥 + 조개 + 새우 + 콜라.

일단 아래 메뉴판임다.

위에서 왼쪽 볶음밥. Rice fried with sea food.